오늘 당일진료 당일수술 받고 후기남겨요
3일 전
임신테스트기 확인 해보니 양성반응이 나왔고
다음날 바로 병원 수소문해서
오늘 진료랑 수술까지 하고 왔어요
우선 너무 후련하고 몸이 가뿐해져셔 좋아요!!~
몸이 너무 무겁고
속도 더부룩하고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입덧이 심하게 온 거 같아요
방울토마토 7~8알 먹고 체해서 소화제 먹고 그랬었거든요
오늘 수술하고 나니까 넘 속이 편안해져서 신기해요
수술 후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진통제랑 자궁수축제 등등 성분이 있는 약이고
약 먹고 속이 메슥거릴 수 있다고
힘들면 병원으로 연락주라고 하셨는데
별다른 이상없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지금 제 몸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게 느껴져서
안심이 되고 있어요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
(초음파 검사 결과 오늘 저는 5~6주차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어차피 할 거라면 주수 키우지 마시고
빨리하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토닥에서 정보랑 후기 많이 얻었어요
특히 수술관련해서 자세하게 리뷰들 많이 남겨주셔서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었고
실제로 수술이 예측범위 안에서 진행되다보니까
불안하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저는 묶여있다가 링거에 진통제 먼저 맞았는데
속이 메슥거렸어요ㅠ
진통제 성분이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마취에 들어갔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하얀색주사기를 봤어요
저게 프로포폴인가... 하던 찰나 잠이들었고
깨 보니까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속이 안좋아서 부축해서 의자에서 내려올때
오바이트를 세네번 바닥에 해버렸는데
전날 금식하고 먹은게 별로 없어서 물만 토해냈대요
회복실로 옮겨서 남은 링거 맞았어요
정말 신기한게 수술이 끝나고 나서부터
몸이 제 몸으로 돌아오는 게 느껴졌어요
제가 생리통이 진짜 심한 편이에요
약 먹는 타이밍 놓치면 효과 안 듣고
오바이트를 하게 되어 응급실 가야되거든요
워낙 생리통이 심해서 복통에는 예민한 편인데
수술하고 나서는 안아팠어요
속이 하루종일 더부룩하고 답답했었는데
이때 체기도 사라진거 같아서 신기했어요
속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오는 길에 시원한 냉면 사먹었어요
면이 소화가 안될까 싶어서
국물이랑 냉면무, 오이 위주
그리고 김치도 먹었어요
점심약 먹고
저녁은 미역국이랑 고등어 생선구이 먹었어요!
모처럼 맛있게 밥 먹어서 기운이 났고
컨디션이 좋아져서 후기까지 남기고 있어요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피임을 잘해야 된다고 알려주셨고
아이계획이 있으면 미리 예방접종이랑 비타민 추천주셨어요
마음속에 깊이 새겨듣고
나중에 잘 준비해서 건강한 아이 맞이해줄거예요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그런 마음보다 제가 두렵고 무섭고 준비가 안된 마음이 더 컸어요
초음파로 검색했을 때
아이집이랑 작은 난황만 보여서 죄책감이 덜한 것도 있는거 같아요
빠르면 빠를수록 몸도 마음도 편안한거 같아요
제가 여기서 후기보고 많은 도움 받아서
저도 글 남겨보아요!
임신테스트기 확인 해보니 양성반응이 나왔고
다음날 바로 병원 수소문해서
오늘 진료랑 수술까지 하고 왔어요
우선 너무 후련하고 몸이 가뿐해져셔 좋아요!!~
몸이 너무 무겁고
속도 더부룩하고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입덧이 심하게 온 거 같아요
방울토마토 7~8알 먹고 체해서 소화제 먹고 그랬었거든요
오늘 수술하고 나니까 넘 속이 편안해져서 신기해요
수술 후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진통제랑 자궁수축제 등등 성분이 있는 약이고
약 먹고 속이 메슥거릴 수 있다고
힘들면 병원으로 연락주라고 하셨는데
별다른 이상없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지금 제 몸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게 느껴져서
안심이 되고 있어요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
(초음파 검사 결과 오늘 저는 5~6주차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어차피 할 거라면 주수 키우지 마시고
빨리하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토닥에서 정보랑 후기 많이 얻었어요
특히 수술관련해서 자세하게 리뷰들 많이 남겨주셔서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었고
실제로 수술이 예측범위 안에서 진행되다보니까
불안하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저는 묶여있다가 링거에 진통제 먼저 맞았는데
속이 메슥거렸어요ㅠ
진통제 성분이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마취에 들어갔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하얀색주사기를 봤어요
저게 프로포폴인가... 하던 찰나 잠이들었고
깨 보니까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속이 안좋아서 부축해서 의자에서 내려올때
오바이트를 세네번 바닥에 해버렸는데
전날 금식하고 먹은게 별로 없어서 물만 토해냈대요
회복실로 옮겨서 남은 링거 맞았어요
정말 신기한게 수술이 끝나고 나서부터
몸이 제 몸으로 돌아오는 게 느껴졌어요
제가 생리통이 진짜 심한 편이에요
약 먹는 타이밍 놓치면 효과 안 듣고
오바이트를 하게 되어 응급실 가야되거든요
워낙 생리통이 심해서 복통에는 예민한 편인데
수술하고 나서는 안아팠어요
속이 하루종일 더부룩하고 답답했었는데
이때 체기도 사라진거 같아서 신기했어요
속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오는 길에 시원한 냉면 사먹었어요
면이 소화가 안될까 싶어서
국물이랑 냉면무, 오이 위주
그리고 김치도 먹었어요
점심약 먹고
저녁은 미역국이랑 고등어 생선구이 먹었어요!
모처럼 맛있게 밥 먹어서 기운이 났고
컨디션이 좋아져서 후기까지 남기고 있어요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피임을 잘해야 된다고 알려주셨고
아이계획이 있으면 미리 예방접종이랑 비타민 추천주셨어요
마음속에 깊이 새겨듣고
나중에 잘 준비해서 건강한 아이 맞이해줄거예요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그런 마음보다 제가 두렵고 무섭고 준비가 안된 마음이 더 컸어요
초음파로 검색했을 때
아이집이랑 작은 난황만 보여서 죄책감이 덜한 것도 있는거 같아요
빠르면 빠를수록 몸도 마음도 편안한거 같아요
제가 여기서 후기보고 많은 도움 받아서
저도 글 남겨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