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당일진료 당일수술
지난주 목요일 임테기 확인하고 토닥어플에서 정보 얻으려고 용쓰다가 결국 지금의 남편과 9년 연애 중 2번 수술했던 곳으로 오늘 아침 연락햇더니 바로 오라더군요
(혹시 몰라서 아침에 눈뜬 후로 물로 입 헹구고 아무것도 안 먹음)
1,2호는 어린이집 가고 3호는 데리고 병원으로 갔어요
통화할 때 5~7주 된거 같다 말했었는데 초음파상으로 7주 확인하고 대기실에서 동의서 쓰고 신랑은 현금 찾으러 가고 저는 애기 안고 있었네요..
신랑 오고 애기 데리고 간 뒤에 수술하러 들어갔어요
간호사랑 얘기하면서 링거 달고 있으니 의사선생님 오셔서 수면마취하고 바로 수술했고 정신 차리니 제가 부축받아 계단을 내려가고 있더라고요..
약에 취한 상태로 뭐라 얘기한 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간호사는 괜찮다 토닥여주고..
수술실 바로 옆에 회복실에서 영양제 남은거 마저 맞고 일어나 앉았는데 살짝 어지럽길래 10분정도 더 누워있다가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낙지볶음에 밥 한대접 비벼먹고 마트가서 쇼핑까지 하고 집 왔네요
일단 두번 수술했었던 병원이고 그 후에 애 셋 잘 낳아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후유증 같은거 생각 안하고 바로 갔구요
(애가 없었을 때 수술하는거랑 셋을 놓고 수술하는거랑 느낌과 기분과 마음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예전에비해 비용이 오르긴 했지만 그건 시간상의 문제니 그러려니 했어요
진료비에 수술하고 영양제까지 80만원 들었구요
(애가 셋이라 유착제는 따로 안쓰신 거 같음)
올 현금 계산했어요(카드,계좌이체 안됨)
(혹시 몰라서 아침에 눈뜬 후로 물로 입 헹구고 아무것도 안 먹음)
1,2호는 어린이집 가고 3호는 데리고 병원으로 갔어요
통화할 때 5~7주 된거 같다 말했었는데 초음파상으로 7주 확인하고 대기실에서 동의서 쓰고 신랑은 현금 찾으러 가고 저는 애기 안고 있었네요..
신랑 오고 애기 데리고 간 뒤에 수술하러 들어갔어요
간호사랑 얘기하면서 링거 달고 있으니 의사선생님 오셔서 수면마취하고 바로 수술했고 정신 차리니 제가 부축받아 계단을 내려가고 있더라고요..
약에 취한 상태로 뭐라 얘기한 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간호사는 괜찮다 토닥여주고..
수술실 바로 옆에 회복실에서 영양제 남은거 마저 맞고 일어나 앉았는데 살짝 어지럽길래 10분정도 더 누워있다가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낙지볶음에 밥 한대접 비벼먹고 마트가서 쇼핑까지 하고 집 왔네요
일단 두번 수술했었던 병원이고 그 후에 애 셋 잘 낳아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후유증 같은거 생각 안하고 바로 갔구요
(애가 없었을 때 수술하는거랑 셋을 놓고 수술하는거랑 느낌과 기분과 마음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예전에비해 비용이 오르긴 했지만 그건 시간상의 문제니 그러려니 했어요
진료비에 수술하고 영양제까지 80만원 들었구요
(애가 셋이라 유착제는 따로 안쓰신 거 같음)
올 현금 계산했어요(카드,계좌이체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