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절수술 후기
어제 17일에 중절수술 후기입니다
일주일전에 생리를 안해서 임테기를 해봤는데 한줄이여서 안심하다
일주일 후인 어제 검사를 했는데 두줄이여서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선 임신했네라고 하시더니 애기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시고 낳을꺼지? 라고 하셨지만 섣불리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내 애기구나 싶고 엄마 마음이라는게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된거같습니다 중절수술때문에 상담 할게요 라고 하니 보호자(남자친구) 들어오라 한 후 상담 하는데 언제가 가장 빠르게 수술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오늘이라 하더군요 마침 아침밥먹고 다섯시간이상 공복상태라
바로 수납후 수술 들어가는데 너무 떨리더군요 수술 과정을 여쭤보니 약으로 하는건 아니고 자궁안을 긁어내는 방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많이 떨리고 찬 수술대에 누워서 수액 맞으며 준비하고 있는데 수면마취가 시작될거라 해서 눈감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후기에서 많이 자고나면 끝이다 하길래 나도 그렇겠지 했지만.. 수술 시작과동시에 아픈게 너무 잘 느껴지고 아프다고 말도 하고 의사선생님이 십초만 참으라는 말도 다 들리고 속으로 십초를 다 셌습니다.. 그정도로 너무 아프고 생생한 수술이였습니다.. 끝나고 진통제를 맞는데 진짜 배가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진통제가 오분십분 후에 다 퍼졌는지 조금 덜 아파지고 남자친구한테 시시한 농담도 던질수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제 남자친구는 나중에 후회할거같으면 낳자 고민되면 조금 더 고민하다 다시오자 등 말을 해줬는데 너무 고마웠지만 제가 준비가 안된 상황이여서.. 미안하다 하고 영양제 맞으면서 남자친구한테 약속했습니다 나중에 정말 먼 훗날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그 후에 애기가 다시 와준다면 오늘을 잊지않고 두배로 더 예뻐해주기로 수술후 오늘상태는 앉는건 너무 아파서 앉지도 못하고 오히려 서있는게 편할정도였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저는 좀 휴우증? 이 큰듯 싶었고 아직 많이 아프더라고요 이 앱을 통해서 많은걸 알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궁금한가 댓글 남기시면 다 답해드릴게요!
일주일전에 생리를 안해서 임테기를 해봤는데 한줄이여서 안심하다
일주일 후인 어제 검사를 했는데 두줄이여서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선 임신했네라고 하시더니 애기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시고 낳을꺼지? 라고 하셨지만 섣불리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내 애기구나 싶고 엄마 마음이라는게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된거같습니다 중절수술때문에 상담 할게요 라고 하니 보호자(남자친구) 들어오라 한 후 상담 하는데 언제가 가장 빠르게 수술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오늘이라 하더군요 마침 아침밥먹고 다섯시간이상 공복상태라
바로 수납후 수술 들어가는데 너무 떨리더군요 수술 과정을 여쭤보니 약으로 하는건 아니고 자궁안을 긁어내는 방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많이 떨리고 찬 수술대에 누워서 수액 맞으며 준비하고 있는데 수면마취가 시작될거라 해서 눈감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후기에서 많이 자고나면 끝이다 하길래 나도 그렇겠지 했지만.. 수술 시작과동시에 아픈게 너무 잘 느껴지고 아프다고 말도 하고 의사선생님이 십초만 참으라는 말도 다 들리고 속으로 십초를 다 셌습니다.. 그정도로 너무 아프고 생생한 수술이였습니다.. 끝나고 진통제를 맞는데 진짜 배가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진통제가 오분십분 후에 다 퍼졌는지 조금 덜 아파지고 남자친구한테 시시한 농담도 던질수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제 남자친구는 나중에 후회할거같으면 낳자 고민되면 조금 더 고민하다 다시오자 등 말을 해줬는데 너무 고마웠지만 제가 준비가 안된 상황이여서.. 미안하다 하고 영양제 맞으면서 남자친구한테 약속했습니다 나중에 정말 먼 훗날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그 후에 애기가 다시 와준다면 오늘을 잊지않고 두배로 더 예뻐해주기로 수술후 오늘상태는 앉는건 너무 아파서 앉지도 못하고 오히려 서있는게 편할정도였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저는 좀 휴우증? 이 큰듯 싶었고 아직 많이 아프더라고요 이 앱을 통해서 많은걸 알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궁금한가 댓글 남기시면 다 답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