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6주 수술후기
25주에 임신사실을 알아버렸네요 ㅎㅎ; 몸이 너무 둔했던거같아요 젖도커지고 배도 튀어나왔는데 임신사실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건강상의 문제인거같아 한약지어먹고 별짓을 다했어요 (생리불순원래심함)
병원도 멘땅에 해딩하고 전부다 비댓에 애먹었어요 주수가커서 병원이없더라고요
토닥 병원목록에있는곳중에 가능한곳 싹다 상담받았어요
400도있었고 470도 있었는데 500짜리병원리뷰보고 예약했습니다 잘한거같아요
가서 이것저것 화장비용 영양제 뭔주사 검사비용
등등하니 정확히 580들었습니다
입원실배정받고 약먹어요 구토한다는말에 두유한개먹고 갔어요
저혈압+빈혈약간있어서 이때부터 속안좋음
링겔도 무서워하는데 시작부터 팔에 주사꼽으심 ㅠ 너무아파요
생리통이 원래없었어서 약간씩 통증오는것부터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 원장님이 라마? 넣는데 이것도 너무아프지만 아픈게끝도없음
좀더 지나고 내진한다고 휘휘젓는데 거품물뻔했어요
그리고 양수터트리고 링겔약교체하니 점점 아랫배 볼록튀어나오고 고통간격 좁고 깊게옴
진짜 앉아있지도못하고 서지도못하고 화장실계속가서 패드교체하고
진통제들어오니 구역질나서 그와중에 구토하고를 8시간정도반복
옆방은 이미다끝났던데 나만 신호가안와서 열두시에 내진한번더한다길래
이악물고 배에 힘주니 그때 신호와서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자리옮겨서 수술과정은 10분도 안걸렸고 쇼크한다던데 저는 멀쩡히 회음부꼬매는거 다 겪었습니다
수술이끝나고 뒷처리하는과정도 침대에 누우니 오는 후폭풍도 아프지만
약먹고 동동구르던 열시간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고 살면서 처음으로느낀 극한의 고통이었네요
큰주수는 후기도 정보도 별로없어서 누군가에겐 도움이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자기전에 글씁니다
우울증온다던데 저는 늦게알아서 고생한것에대해 한스러움은 있어도
자책은안해요 살다보니 별일이다있네요 싶습니다 나이많이어리고 이것또한 배움이었다생각하려구요 ㅋㅋ
병원도 멘땅에 해딩하고 전부다 비댓에 애먹었어요 주수가커서 병원이없더라고요
토닥 병원목록에있는곳중에 가능한곳 싹다 상담받았어요
400도있었고 470도 있었는데 500짜리병원리뷰보고 예약했습니다 잘한거같아요
가서 이것저것 화장비용 영양제 뭔주사 검사비용
등등하니 정확히 580들었습니다
입원실배정받고 약먹어요 구토한다는말에 두유한개먹고 갔어요
저혈압+빈혈약간있어서 이때부터 속안좋음
링겔도 무서워하는데 시작부터 팔에 주사꼽으심 ㅠ 너무아파요
생리통이 원래없었어서 약간씩 통증오는것부터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 원장님이 라마? 넣는데 이것도 너무아프지만 아픈게끝도없음
좀더 지나고 내진한다고 휘휘젓는데 거품물뻔했어요
그리고 양수터트리고 링겔약교체하니 점점 아랫배 볼록튀어나오고 고통간격 좁고 깊게옴
진짜 앉아있지도못하고 서지도못하고 화장실계속가서 패드교체하고
진통제들어오니 구역질나서 그와중에 구토하고를 8시간정도반복
옆방은 이미다끝났던데 나만 신호가안와서 열두시에 내진한번더한다길래
이악물고 배에 힘주니 그때 신호와서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자리옮겨서 수술과정은 10분도 안걸렸고 쇼크한다던데 저는 멀쩡히 회음부꼬매는거 다 겪었습니다
수술이끝나고 뒷처리하는과정도 침대에 누우니 오는 후폭풍도 아프지만
약먹고 동동구르던 열시간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고 살면서 처음으로느낀 극한의 고통이었네요
큰주수는 후기도 정보도 별로없어서 누군가에겐 도움이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자기전에 글씁니다
우울증온다던데 저는 늦게알아서 고생한것에대해 한스러움은 있어도
자책은안해요 살다보니 별일이다있네요 싶습니다 나이많이어리고 이것또한 배움이었다생각하려구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