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4 년전
지난주 임신확인했으나 애기집이 안보인다고 피검사했고 어제 수술했습니다. 여러군데 톡상담받고 보호자없이 가능한 병원 택했어요.



출혈이 생각보다 없어서 피고임 걱정되네요ㅠ 낼 병원가서 봐야겠어요



남친한텐 말안했는데.. 계속 제가 짜증내고 시비걸고.. 미안하다싶다가도 나 힘든거생각하면 또 화나고...



어제 병원예약땜에 가본다(산부인과말은안함) 했더니 어디아프냐고 같이가잔거 혼자간다했는데.. 남친은 4일 출장간다고 좋다고 가네요.. 하아 . 헤어질까 100만번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말은 절대 안할꺼고.. 관계도 한달간은 피하고 싶은데 핑계가 없네요



암툰.. 병원 진료 시 아무이상만 없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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