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눈물밖에 안 나요 ..
어제 임신 사실을 알았고 나이도 어리고 남자친구랑도 헤어진 상태여서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관계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을 뿐더러 남자친구가 저는 스킨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얘기할 곳도 없고 아빠가 엄격한 편이라 말하지도 못하고 죄책감만 계속 들어요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아기한테고 미안하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정말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진짜 너무 힘들고 이틀내내 울기만하고 해야하는 과제도 하나도 손에 잡히지 않고 너무 울어서 토까지 나오더라고요 .. 하루종일 이 생각만 하다보니 정말 우울하고 무섭습니다 . 아직 초기여서 일주일 뒤에 초음파 검사를 한번 더 하고 수술날짜를 잡을 수 있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고 기다리는 일주일이 정말 지옥같아요 수술 후 후유증도 걱정되고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 것 같아요 .. 앞으로 전과 같은 생활이 가능할지 그리고 어쨌든 성인이라 전남자친구 동의가 있어야 수술이 가능하다해서 전남자친구도 임신 사실을 아는데 어디 말하고 다니는 건 아닐지 정말 불안해요 왜냐하면 전남자친구랑 같은 지역에 살고 겹치는 친구도 많아서 소문도 금방 나거든요 말할 곳이 없어 여기라도 남깁니다 .. 어떻게 할지 눈앞이 깜깜해요 ..
얘기할 곳도 없고 아빠가 엄격한 편이라 말하지도 못하고 죄책감만 계속 들어요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아기한테고 미안하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정말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진짜 너무 힘들고 이틀내내 울기만하고 해야하는 과제도 하나도 손에 잡히지 않고 너무 울어서 토까지 나오더라고요 .. 하루종일 이 생각만 하다보니 정말 우울하고 무섭습니다 . 아직 초기여서 일주일 뒤에 초음파 검사를 한번 더 하고 수술날짜를 잡을 수 있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고 기다리는 일주일이 정말 지옥같아요 수술 후 후유증도 걱정되고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 것 같아요 .. 앞으로 전과 같은 생활이 가능할지 그리고 어쨌든 성인이라 전남자친구 동의가 있어야 수술이 가능하다해서 전남자친구도 임신 사실을 아는데 어디 말하고 다니는 건 아닐지 정말 불안해요 왜냐하면 전남자친구랑 같은 지역에 살고 겹치는 친구도 많아서 소문도 금방 나거든요 말할 곳이 없어 여기라도 남깁니다 .. 어떻게 할지 눈앞이 깜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