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주차 오늘 수술받고 왔어요
저도 여기서 많은 위로와 고민은 공유 받아서 조금이나마 수술을 앞두신 분들에게 위안이 되고자 후기 남겨요
지난주 토요일 임테기 2줄 확인 후 동네 산부인과에서 7-8주 확인을 받고 오늘 9주차에 수술받았습니다
저는 딱 임신 알기 전날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임신사실은 알게되자마자 남자친구에게 말을 했으며 결혼을 염두 하던사이였지만 남자친구는 감당이 안될것 같다는 말에 결국 수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바로 가능한 병원을 여러군데 알아보고 집에서 좀 더 가기 편한 곳 그리고 선생님니 경험이 좀 더 있어보이는 곳으로 병원 예약하였습니다
5시간 금식하고 병원도착하자마자 선생님만나서 초음파로 다시 주수 확인하고 수술 여부에 대해 재 확인하신 후 수술 관련 상담을 받고 바로 치마 갈아입고 수술실로 들어 갔어요 수술실 들어갈때는 팬티 챙겨 갔구요
눕자마자 먼저 한쪽 팔에는 진통제 주입이랑 마취제 주입 바늘을 꼿으신거 같구 반대쪽은 심박수 확인하는 거랑 팔을 먼저 고정하셨어요
팔은 고정한게 기억나는데 다리는 고정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그렇게 준비가 끝나니 의사쌤이 들어오셔서 마취제 넣고 카운트 하다가 잠들었나봐요 어느순간 병원 기구 소리들 주변소리가 들려서 마취가 안된줄알고 마취가 안된거 같다고 말하니까 한참 뒤에 간호사님이 다 끝낫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수술중에 진통제를 미리 넣어주셔서 수술후에 엄청 걱정했던 복통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생길것 같은데 생리통정도도 없어서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아서 마음이 한결 나았어요.. 한참을 멍태리면서 수액을 맞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마 하루지나고 계속 잘 지켜봐야겠지만 저도 미리 여러글을 보며 겁도 많이먹고 두려움도 엄청 컸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이런 케이스도 있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된다고 위안을 조금이나마 드리고 싶네요~
개개인마다 다 다른 사연으로 결국 수술을 결정하신 그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힘든지 알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임테기 2줄 확인 후 동네 산부인과에서 7-8주 확인을 받고 오늘 9주차에 수술받았습니다
저는 딱 임신 알기 전날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임신사실은 알게되자마자 남자친구에게 말을 했으며 결혼을 염두 하던사이였지만 남자친구는 감당이 안될것 같다는 말에 결국 수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바로 가능한 병원을 여러군데 알아보고 집에서 좀 더 가기 편한 곳 그리고 선생님니 경험이 좀 더 있어보이는 곳으로 병원 예약하였습니다
5시간 금식하고 병원도착하자마자 선생님만나서 초음파로 다시 주수 확인하고 수술 여부에 대해 재 확인하신 후 수술 관련 상담을 받고 바로 치마 갈아입고 수술실로 들어 갔어요 수술실 들어갈때는 팬티 챙겨 갔구요
눕자마자 먼저 한쪽 팔에는 진통제 주입이랑 마취제 주입 바늘을 꼿으신거 같구 반대쪽은 심박수 확인하는 거랑 팔을 먼저 고정하셨어요
팔은 고정한게 기억나는데 다리는 고정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그렇게 준비가 끝나니 의사쌤이 들어오셔서 마취제 넣고 카운트 하다가 잠들었나봐요 어느순간 병원 기구 소리들 주변소리가 들려서 마취가 안된줄알고 마취가 안된거 같다고 말하니까 한참 뒤에 간호사님이 다 끝낫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수술중에 진통제를 미리 넣어주셔서 수술후에 엄청 걱정했던 복통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생길것 같은데 생리통정도도 없어서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아서 마음이 한결 나았어요.. 한참을 멍태리면서 수액을 맞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마 하루지나고 계속 잘 지켜봐야겠지만 저도 미리 여러글을 보며 겁도 많이먹고 두려움도 엄청 컸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이런 케이스도 있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된다고 위안을 조금이나마 드리고 싶네요~
개개인마다 다 다른 사연으로 결국 수술을 결정하신 그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힘든지 알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