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당진] 수술했어요

3 년전
막생시작일이 4월9일이었는데
네이버주수로 5주2일 나와서 갔는데
아기집안보였고,
그다음주에 갔는데도 아기집이 아주 작게 보였어요
피검하고 수치가 2000넘어서
4일뒤 오늘 병원왔어요
초음파보니 아기집이 제대로 보이더라구요
착상이 늦게된건지 이제 초기래요..
바로 수술실로..

토닥에서 후기 많이 봐서 무서워서
간호사보고 많이아프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수술실와서는 링겔먼저 맞았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 오시고 진통제 맞았어요(진통제는 링겔로 맞음)
수면마취제 맞으며 자궁소독했고,
호흡을 크게하라고 했어요
빙글빙글 어지럽다가 어느새 잠들었고
간호사가 깨우기전에 눈이떠졌....
마취기운이 아직 있을때라 엉덩이주사 3대놔주셨어요
생리통 느낌이있었는데 그 느낌이
꼭 배아파서 똥마려운데 똥은 안나오고 배만아픈느낌이었어요

영양제 맞고있다보니 통증은 사라졌네요

바로 폰들구 이러고있는거보면
멀쩡한가봅니다ㅜㅜ

모두 겁먹지마시구요
다음엔 아기천사들 꼭 지켜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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