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왔어요
어제임신인거같다고 글쓴사람인데...
병원갔더니 초음파부터했는데
의사가초음파보자마자하는말이
임신초기가아니라네요..
아기크기가 8주인데....유산이라네요...
임테기해보고나선 중절수술을해야되나
내가혼자 키워야되나 별의별생각을다하다가 병원갔는데
막상 병원가니 유산이라네요...
어떻게 8주동안 아이가 제뱃속에있었는데
전 그걸몰랐을까요... 너무죄책감들고
자괴감드네요...원장선생님께서 유산중에 안좋은케이스라고
자궁에 염증생길수도있다고 최대한빨리수술하라해서
다음주화욜에 수술하네요...
혼자 수술하러가서 수면마취할생각하니 벌써 두렵네요..
초음파로 아기형체가 보였는데... 유산이라니
그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후에 잠깐진료실앞에앉아있는데 눈물이 쏟아질거같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하루종일 착잡하고 잠도안와서 이렇게 글남겨보네요....
병원갔더니 초음파부터했는데
의사가초음파보자마자하는말이
임신초기가아니라네요..
아기크기가 8주인데....유산이라네요...
임테기해보고나선 중절수술을해야되나
내가혼자 키워야되나 별의별생각을다하다가 병원갔는데
막상 병원가니 유산이라네요...
어떻게 8주동안 아이가 제뱃속에있었는데
전 그걸몰랐을까요... 너무죄책감들고
자괴감드네요...원장선생님께서 유산중에 안좋은케이스라고
자궁에 염증생길수도있다고 최대한빨리수술하라해서
다음주화욜에 수술하네요...
혼자 수술하러가서 수면마취할생각하니 벌써 두렵네요..
초음파로 아기형체가 보였는데... 유산이라니
그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후에 잠깐진료실앞에앉아있는데 눈물이 쏟아질거같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하루종일 착잡하고 잠도안와서 이렇게 글남겨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