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주 수술 후기
여러 곳 갔다가 집 앞 산부인과가 비싸지만
지역에서 가장 크고 친절하고 상담도
자세하게 잘해주길래 믿음이 가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진짜 상담만 잘하는 곳이었어요.
다른 의사들은 어떻게 수술하는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질을 최대한 넓혀서 상처가 덜 나게
수술하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질 넓히는 질정 넣고 3시간 후에 수술실에서 보자고 하더니 막상 수술실 들어가니까
상담해줬던 그 담당의사는 오후 되자마자
퇴근해버리고 생전 처음 보는 의사가
수술을 했어요. 제대로 된 설명도 안해줘서
마취제 넣고 수술하는 의사가 들어오는 거 보고나서야
의사가 바뀐 걸 알았고 친절은 무슨. 돈 받기 전이랑
후랑 180도 다르더라구요 간호사는 담당의사한테 제대로 전달도 못받았는지 수술하기 직전까지도 저보고
오전에 진료보셨는데 또 진료 보시러 온 거냐고
오전에 진료하셨던 의사선생님은 퇴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질정 다 하고 수술하러 왔다고
아까 얘기 다 끝났다고 하니까.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더니 수술실로 안내하길래 간호사 혼자 착각한 건가 했는데 진짜 퇴근했을 줄은..
수술하고 나서 아랫배가 아프다고 우는데도
그러던가 말던가 진정제 놨으니 괜찮아질거다
한마디만 하고 쌩하니 가버렸어요 영양제랑 질 코팅(?) 뭐시기 비용만 따로 30만원을 더 냈는데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월요일에 병원 가면 따지려구요..
병원 잘 알아보고 하세요...
콘돔 쓰기 싫다고 매번 콘돔 빼버리더니
결국 임신시켜놓고 바람까지 핀 남친 때문에 화나는데
병원까지 저를 화나게 하네요..
지역에서 가장 크고 친절하고 상담도
자세하게 잘해주길래 믿음이 가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진짜 상담만 잘하는 곳이었어요.
다른 의사들은 어떻게 수술하는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질을 최대한 넓혀서 상처가 덜 나게
수술하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질 넓히는 질정 넣고 3시간 후에 수술실에서 보자고 하더니 막상 수술실 들어가니까
상담해줬던 그 담당의사는 오후 되자마자
퇴근해버리고 생전 처음 보는 의사가
수술을 했어요. 제대로 된 설명도 안해줘서
마취제 넣고 수술하는 의사가 들어오는 거 보고나서야
의사가 바뀐 걸 알았고 친절은 무슨. 돈 받기 전이랑
후랑 180도 다르더라구요 간호사는 담당의사한테 제대로 전달도 못받았는지 수술하기 직전까지도 저보고
오전에 진료보셨는데 또 진료 보시러 온 거냐고
오전에 진료하셨던 의사선생님은 퇴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질정 다 하고 수술하러 왔다고
아까 얘기 다 끝났다고 하니까.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더니 수술실로 안내하길래 간호사 혼자 착각한 건가 했는데 진짜 퇴근했을 줄은..
수술하고 나서 아랫배가 아프다고 우는데도
그러던가 말던가 진정제 놨으니 괜찮아질거다
한마디만 하고 쌩하니 가버렸어요 영양제랑 질 코팅(?) 뭐시기 비용만 따로 30만원을 더 냈는데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월요일에 병원 가면 따지려구요..
병원 잘 알아보고 하세요...
콘돔 쓰기 싫다고 매번 콘돔 빼버리더니
결국 임신시켜놓고 바람까지 핀 남친 때문에 화나는데
병원까지 저를 화나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