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7주차 수술 후기

몸먐
3 년전
임신 사실 알고 병원바로 가서 이틀 뒤에 수술 예약 잡고 수술 했어요. 가서 질 안에 뭐 하더니 2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았어요. 수술 시간 되니까 엉덩이에 주사 맞고 베드에 누워서 링거 맞고 다리랑 팔 묶고 의사선생님 기다렸어요.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라 그냥 빨리 지우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많은 생각 들고 의사선생님 오시고 마취약 넣고 여섯 셀 때쯤 마취 되고 눈 뜨니까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30분도 되지 않았고 회복실까지 걸어가는데 어기적 걸어갔어요. 지금 수술하고 4일 지났는데 약을 먹을 땐 괜찮은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약 효과가 떨어져서 그런가 생리통같이 심하게 오고 혈도 계속 나와요. 꽤 아프네요 .. 그래도 수술도 잘 됐다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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