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후기
생리주기가 정확하기에 이틀 뒤에도 시작하지 않아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 떠서 바로 피검사 받았네요.
4주차 때였기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서 수술을 바로 하진 못했습니다.
2주뒤에 예약 잡고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전 금식하고 병원 방문하니
의사선생님 먼저 뵙고 질초음파로 배아 확인 후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습니다. 정말 기계처럼 말해주시더라구요.
이후 병원비 65만원 선납 후(현금 카드 둘다 가능) 입원실? 에서
엉덩이 주사 맞고 치마 갈아입고 기다렸습니다.
이후 데리러 오셔서 수술실로 갔고,
수술대에 누우니 링겔? 꼽으시고 손 다리 묶으시고
마취액 넣으시더라구요.
숨을 2번 정도 크게 내쉬고 나니
갑자기 여긴 어디고 나는 뭐고 사람 목소리는 왜이렇게 크게 들리는 거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느낌에 머리 속으로 바둥바둥 거리고 있으니
간호사분께서 깨어나셨어요? 회복실로 이동하실게요~ 하시더라구요.
어느새 팬티가 입혀져 있고 몽롱한 상태로 회복실 이동해서 누워 있었습니다.
깨어난 직후는 끙끙 앓을 정도로 너무 아팠고
속 안좋아서 토할까 싶기도 했는데
10분 지나니 생리통정도로 나아지더라구요.
그대로 1시간 30분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분께선 많이 아프신지 비명을 질러서 무서웠는데,,,
저는 수술 상황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이후에도 엄청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가기 전에는 몸도 아프고 마음도 싱숭생숭 죄책감에 힘들었는데 막상 끝내고 오니 후련하네요. 이젠 정말 조심하려구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 떠서 바로 피검사 받았네요.
4주차 때였기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서 수술을 바로 하진 못했습니다.
2주뒤에 예약 잡고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전 금식하고 병원 방문하니
의사선생님 먼저 뵙고 질초음파로 배아 확인 후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습니다. 정말 기계처럼 말해주시더라구요.
이후 병원비 65만원 선납 후(현금 카드 둘다 가능) 입원실? 에서
엉덩이 주사 맞고 치마 갈아입고 기다렸습니다.
이후 데리러 오셔서 수술실로 갔고,
수술대에 누우니 링겔? 꼽으시고 손 다리 묶으시고
마취액 넣으시더라구요.
숨을 2번 정도 크게 내쉬고 나니
갑자기 여긴 어디고 나는 뭐고 사람 목소리는 왜이렇게 크게 들리는 거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느낌에 머리 속으로 바둥바둥 거리고 있으니
간호사분께서 깨어나셨어요? 회복실로 이동하실게요~ 하시더라구요.
어느새 팬티가 입혀져 있고 몽롱한 상태로 회복실 이동해서 누워 있었습니다.
깨어난 직후는 끙끙 앓을 정도로 너무 아팠고
속 안좋아서 토할까 싶기도 했는데
10분 지나니 생리통정도로 나아지더라구요.
그대로 1시간 30분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분께선 많이 아프신지 비명을 질러서 무서웠는데,,,
저는 수술 상황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이후에도 엄청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가기 전에는 몸도 아프고 마음도 싱숭생숭 죄책감에 힘들었는데 막상 끝내고 오니 후련하네요. 이젠 정말 조심하려구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