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주 4일차 방금 수술하고 온 후기입니다 (대구)
지역은 대구입니다
오늘 아침에 수술하고 이제 집와서 밥먹고 누웠어요
병원 도착해서 동의서 작성하고
초음파 보고 수납한 다음 수술실 들어갔어요
현금으로 85수납했구요
보호자가 사정상 동행하지 못해서 혼자갔는데
수술 동의한 기록 가져가니 감사하게도 해주셨어요
산부인과 수술은 처음인데다가
제가 겁이 정말 정말 정말 많아서 긴장 많이했는제
간호사선생님께서 많이 안심시켜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고 좋았어요
또 여의사선생님이셨는데 역시 친절하셨구요ㅠㅠ
진짜 감사했어요ㅠㅠㅠ
여튼
수술실에 누워서 손발 고정해주시고 마취약 들어갑니다 하는 말씀과 함께
코에 소주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왔고
그러고 바로 잠들었나봐요
진짜 간만에 개운하고 깊게 푹 잤어요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는데
수술하는동안 통증은 못느꼈어요.. 아무 소리도 안들렸고 아주 푹자서..
여튼 잘 끝났습니다 라는 말이 들리면서 잠이 서서히 깼고
회복실로 옮겨졌어요
회복실에 눕자마자 시계 봤는데 수술은 한 15분? 정도 걸린거 같더라구요
배 통증은 그냥 생리통 심한날의 두배정도?
원래 생리통은 별로 없고 묵직한 느낌 뿐이에요
근데 통증은 없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냥 서럽고 슬프고 누워서 엄청 울었네요
예전에 다른 수술할때도 수면마취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엄청 울면서 마취에서 깼거든요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여튼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울정돈 아니었는데 싶어요
그렇게 회복실에 누워서 한시간 정도 링거 맞고 나왔습니다
몸은 생각보다 멀쩡해요
임신 사실 알고 3주 후에 수술한건데
그 3주동안 입덧도 심했고 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어지러움이 심했어요
마음고생은 말도 못했구요ㅠㅠ
또 보호자 없이 가능한 병원 찾느라 3주나 걸렸는데
여기에다 물어보고 추천받은 곳이라
감사한마음에 후기 써요!
다들 너무 걱정마세요 수술 생각보다 안아프고 금방 끝나고 별거 아니였어요
저 정말 쫄보 겁쟁이인데 저도 혼자 잘 하고왔어요
다들 힘내세요!
오늘 아침에 수술하고 이제 집와서 밥먹고 누웠어요
병원 도착해서 동의서 작성하고
초음파 보고 수납한 다음 수술실 들어갔어요
현금으로 85수납했구요
보호자가 사정상 동행하지 못해서 혼자갔는데
수술 동의한 기록 가져가니 감사하게도 해주셨어요
산부인과 수술은 처음인데다가
제가 겁이 정말 정말 정말 많아서 긴장 많이했는제
간호사선생님께서 많이 안심시켜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고 좋았어요
또 여의사선생님이셨는데 역시 친절하셨구요ㅠㅠ
진짜 감사했어요ㅠㅠㅠ
여튼
수술실에 누워서 손발 고정해주시고 마취약 들어갑니다 하는 말씀과 함께
코에 소주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왔고
그러고 바로 잠들었나봐요
진짜 간만에 개운하고 깊게 푹 잤어요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는데
수술하는동안 통증은 못느꼈어요.. 아무 소리도 안들렸고 아주 푹자서..
여튼 잘 끝났습니다 라는 말이 들리면서 잠이 서서히 깼고
회복실로 옮겨졌어요
회복실에 눕자마자 시계 봤는데 수술은 한 15분? 정도 걸린거 같더라구요
배 통증은 그냥 생리통 심한날의 두배정도?
원래 생리통은 별로 없고 묵직한 느낌 뿐이에요
근데 통증은 없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냥 서럽고 슬프고 누워서 엄청 울었네요
예전에 다른 수술할때도 수면마취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엄청 울면서 마취에서 깼거든요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여튼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울정돈 아니었는데 싶어요
그렇게 회복실에 누워서 한시간 정도 링거 맞고 나왔습니다
몸은 생각보다 멀쩡해요
임신 사실 알고 3주 후에 수술한건데
그 3주동안 입덧도 심했고 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어지러움이 심했어요
마음고생은 말도 못했구요ㅠㅠ
또 보호자 없이 가능한 병원 찾느라 3주나 걸렸는데
여기에다 물어보고 추천받은 곳이라
감사한마음에 후기 써요!
다들 너무 걱정마세요 수술 생각보다 안아프고 금방 끝나고 별거 아니였어요
저 정말 쫄보 겁쟁이인데 저도 혼자 잘 하고왔어요
다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