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홍성] 4주~5주차 후기

3 년전
일단 저는 충남 홍성에서 했고 비용은 초음파 포함 65만원 들었습니다.
첫날엔 늦게가서 수술이 안됐고 바로 다음날 수술 잡아주셨어요.
의사쌤도 굉장히 친절했고 비밀 유지도 계속 강조하시며 안심시켜주셨어요.
집에서 버스를 3번갈아타야하는데 올때는 그냥 택시 타다가 중간에 내려 버스탔습니다.

일단 대기 없이 바로 수술 들어갔구요. 산소호흡기 달고 영양제 같이 달고 수술해요. 전 근데 마취가 바로 되진 않았는데 수술도 10분도채 안돼서 끝났기 때문에 마취 다 되기도 전에 수술 끝나요. 수술 후에 간호사분이 부축여주셔서 회복실에 1시간 반정도 누워있었습니다. 전 금식 하란 말씀이 따로 없으셔서 전날 지어주신 약이 좀 쎈약이라 간단하게 햄버거 하나 먹었는데 여러분은 진짜 먹지마세요.. 수술 끝나고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 좀 더 찾아봤어야하는데 제 무지함이죠.. 일단 평소에 생리 통은 정말 극악무도하게 심했고 응급실도 자주 실려가던 사람입니다! 근데 수술 후에만 정말 지옥같았고 간호사분께서 바로 자면 안된다고 하셔서 깨어있었는데 마취 기운 때문에 어지럽고 토는 나올거같고 .. 영양제는 20분정도 맞은거같아요. 영양제 빼고 화장실갔다가 더 누워있어도 된다 하셔서 진정 될때까지 누워있었어요. 근데 그쯤 되니까 빠르게 회복돼서 바로 나왔어요.
지금 수술한지 4시간 지났는데 허벅지안쪽 골반 엉덩이 아픈거 말곤 별다른 증상은 딱히 없네요. 아랫배가 조금 울리는 정도?

후기글은 처음 써봐서 부족한데 혹시 따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바로 댓글 달아드릴게요!

+수술비50 / 유착방지10 / 영양제3
영양제는 3,5,7,10,15 이렇게 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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