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봄에 5주차중절수술하고 올해 6주차 두번째 중절수술합니다
중절하고 2년이지났습니다 첫임신이였을 정말 온 몸이 이상했어요 아랫배도 쿡쿡 쑤시고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고 식욕이 생긴 것 같으면서도 헛구역질을 하고 2년전엔 건대쪽 산부인과에서 했었는데 2년동안 아무런 지장 없다가 지금 또 임신을 한것보면 잘하시는 곳 같네요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 한번 임신한번하고 그 다음 부턴 소량이여도 임신이 잘 되는 거 같아요 피임기구 꼭 해요 다들 가임기 하루이틀지났다고 남자들은 괜찮은 줄 아는데 아니에요.. 큰코 다쳤어요 전.. 이번엔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가요 두번째 임신이여서 그런가 처음보단 몸이 빠르게 적응 한다고 해야하나 몸이 예민한 탓인지 1,2주만 지나도 전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죄책감땜에 썻어요 전 첫애임신할때도 이번애도 태몽도 꾸고 몸안에 평상시와는 다른게 하나 더 있다하는게 저는 왜이렇게 잘느껴지는지 항상 아이스크림이랑 포도 블루베리가 땡기더라구요 먹을게 땡겨 식사를 하고나면 영양소가 평상시와는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라는게 전 왜 느껴지는지 2년전도 지금도 여전히 아이를 낳아 기를 준비가 아직도 안된 내가 너무 답답하고 이번에도 보내야하는 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렇네요 속상해요..
조금만더 준비가 되었을때 내게 와주지 그냥 이런생각 두서없이 써보았어요 어디다 얘기할곳도없고 마음한켠에 푹 고아둬야해서요
이와중에도 날 임신시킨 개새끼두놈은 지금도 웃고 잇는 지사진을 스토리에 쳐올리네요 정말 인간맞나싶어요 나중에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에게 이사실을알려주고 싶을만큼 열받네요 하 생각으로 그쳐야겠죠 그애는 뭔 잘못이에요 또 이렇게 임신하는 여자만 괴롭지 모든 마음의 짐과 현실적 문제는 여자만의 몫이네요
어린친구들 4주차 5주차에 중도수술되는 곳 많이 물어보는 글 올라오더라구요
21년도부터 낙태죄는 폐지되었고 아직 이렇다할 법안은 나오지 않았으나 무분별한 수술은 좋지않지만 임신초기중절술은 웬만한 동네 산부인과에서 다 해주십니다 보통 임신시킨 남자분 데려오라고 해요 수술비 결제 시킬려는 의사의 배려랄까요 9주전까지는 100만원 선에서 거의 끝나고요 병원은 10년이상 된 한자리에서 지긋이 있는 병원이면 임신초기중절술은 웬만하면 다 잘하세요 4-5주차에 일찍 가는게 젤 저렴하구요 9-10주 넘어가면 힘들어요 웬만하면 일찍가는 게 좋고 3개월전 12주 안에는 가셔야 수월할거에요 그래도 제일중요한건 안전하게 피임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 한번 임신한번하고 그 다음 부턴 소량이여도 임신이 잘 되는 거 같아요 피임기구 꼭 해요 다들 가임기 하루이틀지났다고 남자들은 괜찮은 줄 아는데 아니에요.. 큰코 다쳤어요 전.. 이번엔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가요 두번째 임신이여서 그런가 처음보단 몸이 빠르게 적응 한다고 해야하나 몸이 예민한 탓인지 1,2주만 지나도 전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죄책감땜에 썻어요 전 첫애임신할때도 이번애도 태몽도 꾸고 몸안에 평상시와는 다른게 하나 더 있다하는게 저는 왜이렇게 잘느껴지는지 항상 아이스크림이랑 포도 블루베리가 땡기더라구요 먹을게 땡겨 식사를 하고나면 영양소가 평상시와는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라는게 전 왜 느껴지는지 2년전도 지금도 여전히 아이를 낳아 기를 준비가 아직도 안된 내가 너무 답답하고 이번에도 보내야하는 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고 그렇네요 속상해요..
조금만더 준비가 되었을때 내게 와주지 그냥 이런생각 두서없이 써보았어요 어디다 얘기할곳도없고 마음한켠에 푹 고아둬야해서요
이와중에도 날 임신시킨 개새끼두놈은 지금도 웃고 잇는 지사진을 스토리에 쳐올리네요 정말 인간맞나싶어요 나중에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에게 이사실을알려주고 싶을만큼 열받네요 하 생각으로 그쳐야겠죠 그애는 뭔 잘못이에요 또 이렇게 임신하는 여자만 괴롭지 모든 마음의 짐과 현실적 문제는 여자만의 몫이네요
어린친구들 4주차 5주차에 중도수술되는 곳 많이 물어보는 글 올라오더라구요
21년도부터 낙태죄는 폐지되었고 아직 이렇다할 법안은 나오지 않았으나 무분별한 수술은 좋지않지만 임신초기중절술은 웬만한 동네 산부인과에서 다 해주십니다 보통 임신시킨 남자분 데려오라고 해요 수술비 결제 시킬려는 의사의 배려랄까요 9주전까지는 100만원 선에서 거의 끝나고요 병원은 10년이상 된 한자리에서 지긋이 있는 병원이면 임신초기중절술은 웬만하면 다 잘하세요 4-5주차에 일찍 가는게 젤 저렴하구요 9-10주 넘어가면 힘들어요 웬만하면 일찍가는 게 좋고 3개월전 12주 안에는 가셔야 수월할거에요 그래도 제일중요한건 안전하게 피임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