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전주] 5주차 흡입술 후기

냠양
3 년전

오늘 수술하고왔습니다! 21 살이고 5주차 흡입술 하였습니다

생리를 안하고 가슴 통증이 있어서 수요일에 검사했더니 선명한 두줄이 나왔어요. 그리고 목요일에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오늘 아침에 병원 갔습니다.

원장님이랑 이야기하고 질 내부에 약 투입하고 (배 조금 아픕니다 저는 많이 안 아팠어요) - 피검사하고 코로나 검사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습니다 원하는거 다 물어보고 알려주시고

일단 간호사분들이 한분 한분 다 ~~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회복실로 옮겨서 조금 쉽니다 . 쉬면서 링겔 맞기 시작합니다

약 투입하고 2 시간정도 지난 후 ,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마취재 투입하고 저는 30 초 까지 세다가 잠들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은 이 병원에서 제일 높으신분 (?) 제일 수술 많이 해보셨다는 분한테 받았습니다 ㅎㅎ 처음에 약물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아팠어요 .

그리고 갑자기 깼습니다

결과는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이렇게 안아파도되냐고 물어볼정도로

안아프고 말도 바로 잘 하고 잘 걷고 지금도 수술 2 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 앞으로 아플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

그리고 엉덩이에 진통제랑 또다른 주사 맞는데 이게 아직까지 아프네용 ㅠ

제 앞 사람은 엄청 아파하셨습니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사바사 , 주기 차이에 따라 많이 다른거 같아요 ㅎㅎ

인터넷에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저도 그런거 다 믿었는데 아닙니다.

제가 많이 어리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일어난일이라 정말 너무 많이 떨렸습니다

저는 주사도 무서워하고 수술도 처음인 건강한(?) 사람이였어서 정말 정말 무서웠고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많이 .. 끝나니까 후련하고 안아파서 다행이고 너무 기분 좋네요 !! 약 잘 먹고 내일부터는 다시 공부 시작하려구요 :-)학생이라 ㅠㅠ

다들 걱정하지마시고 수술 잘 받고 오시길 바랄게요 !!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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