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대구] 대구 5주차 흡입 (유명병원x)

3 년전
5주차 동네병원 현금 65만원(유착방지제포함) 약값 13000 (비급여,항생소염)
수면마취 , 수술 자체는 5분 ~ 10분 소요 , 혼자 갔다 혼자 수술 받고 옴
남자쌤한테 수술받음 , 병원 깨긋하고 사람 많음

수술전
질 초음파 (안아픔) (만원안넘음) 임신 확인하고 이틀 뒤 수술 결정
사정이 있어 보호자 동행 x 동의서 x 담당 선생님께서 재량껏 넘어가주시는
무조건 현금 선결제, 계좌이체 • 카드 x (기록 상관없다고 해도 안해주심)

당일
회복실 (1인실) 에 짐 놔두고 하의 탈의 후 엉덩주사•링겔 맞고 수술실로
굴욕의자에 누워?서 수면마취하고 잠듦
❗️저 예민하고 엄살 심해서 쌍수, 코수술 할때도 아파서 울면서 했는데 이번에도 중간에 깨서 아프더라구요 정신없는 와중에 아프다고 소리 지르니까 잠깐 멈추시고 수면마취 약 한번 더 넣어주심 짱이었음 ❗️
다시 잠들고 수술 끝났다고 부축받아서 회복실로 이동
수액인지 뭔지 다 맞고 부르니까 처방전 주고 가셔도 된다고함
저는 쉬어도 집에서 쉬고 싶어서 수액 다맞고 바로 약 받고 집에와서 국물닭발먹었어용

인터넷에서는 중절 할때 아프다, 후가 더 아프다 여러 후기 있었는데
완전 사바사같고 저는 할때랑 이후 딱히 못견디게 아플때는 없었어용
수술 당일부터 안아파서 평소처럼 흡연했는데 그거때문인가 4일째부터 생리통 처럼 거슬리는 통증 있어서 진통제 먹고있서용

저는 수술 후에 토닥앱을 알게됐는데..
얼마전까지 위법이었고, 중절 쉬쉬하는 사회 분위기도 있으니까 수술 전후 정보가 너무 없더라고요 ; 전부 병원 홍보 ㅋ ㅋㅋㅋ
임신 자체만으로도 멘탈나가는데 수술 전까지 혼자 넘 막막했어서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봐 올려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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