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2-3주차 흡입술 첫날 후기
제가 간 곳은 자궁유착제?? 그거까지 다 해서 60이었어요 카드로 결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병원에 왔었다는 것만 기록이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심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전 임신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생리 주기가 일정한데도 불구하고 예정일 날 생리를 안 해서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임테기를 사고 확인해 보니까 두 줄이 나왔고 그 날 병원에 바로 가서 확인을 했더니 임신 사실은 맞지만 아기집이 너무 안 보인다고 하시고 2-3일 뒤에 오면 확인될 것 같다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4일 뒤! 오늘 수술했답니다 처음에 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제가 후기 봤었을 땐 분명 그냥 주사 맞는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아뇨??? 아파요 b형간염인가 그 주사 맞는 것처럼 아픕니다 그러고 주사를 맞고 속옷을 가지고 수술대에 누워서 팔다리를 묶어요 그러고 수면제를 넣는데 그냥 바로 잠들어요 수면 마취 주사는 안 아팠어용 그러고 10분인가? (제 친구 말로는 그 정도 걸렸대요) 일어나니까 배가 아팠어요 진짜 아팠음 ㅠㅠ 눈물 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 아팠어요… 10분-15분 정도는 진짜 아팠다가 점점 괜찮아집니다 3시간 정도 지난 전 그냥 멀쩡해요 그냥 엉덩이에 맞은 주사 부위가 아플 뿐… 배는 안 아파여 일주일 뒤에 한 번 오라고 그래서 일주일 뒤에 또 가야 됩니당 지금은 마음이 너무 편해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물어봐 주세용! 그리고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 짱 착하십니다 의사는 여자 의사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