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인천] 초기 중절 후기

누니
3 년전
저번주 금요일에 병원 방문했는데 아직 초음파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셔서 피검사 했는데 수치가 너무 낮아 수술은 불가능하고 약물로만 가능하다 하셔서 며칠 기다렸다 오늘 재방문해서 수술로 했습니다

문제없이 잠들고 수술이 끝나있을 줄 알았는데 수면마취가 도중에 풀려버려서 생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소리지르고 발버둥치고 난리도 아니여서 간호사 여럿이 붙잡고 했습니다 인생 최고의 고통이였고 짧은시간동안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제가 수면마취 경험이 많아 그런 것 같다 하셨어요 수면마취 경험 많으신분들은 하실 때 미리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온 몸이 떨려요..

정말 너무 힘든 하루였네요.. 토닥의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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