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하고 왔어요
추천 받은 병원이 집 근처기도 했고 정보도 많이 없어서 그냥 여기에 달린 댓글 하나 보고 병원 다녀왔어요
초음파 검사하니 10월초에 아기가 생겼고 배란일까지 하면 7주 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검사만 하려다가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
수술 + 무통주사 7만원짜리 + 영양제 해서 61에 흡입술로 수술했어요
여기 글 들 보고 너무 무서워 하면서 갔어요 접수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누웠어요
처음에 영양제랑 무통 먼저 주사 꽂아놨던거 같아요 그런 의자에도 첨 누워봐서 무서웠고 젤 무서웠던건 마취 깨는거 .. 그게 제일 무서웠는데 간호사분도 수면 마취인데 잠깐 재우는 정도라 제가 몸이 약하고 흡연도 해서 마취가 잘 안먹을수도 있다고,,, 겁부터.. ㅋㅋㅋㅋ ㅠㅠ
그러다가 의사 선생님 오시니까 마취 들어갈게요 하더니 기절했네요
간호사분들이 깨우셔서 겨우 일어났고 회복실에서 남자친구랑 있었어요
회복실가니까 응아 마려운 느낌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안절부절하면서 말하니까 오분뒤면 괜찮아진다 하시길래 ㅋㅋㅋㅋ ㅠㅠ 참다보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전 회복실에서 잠도 안자고 남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나갔어요
그래서 그런가 마취가 안깨서 몽롱하더라구요 바로 집가서 한시간 잤네요
아픈건 솔직히 하나도 안아프고 중절 전보다 몸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전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회복실에서 잠깐 배 쿡쿡 거린거 빼곤 너무 멀쩡했네요
그래서 그냥 자고 일어나서 돈가스랑 냉면 먹고싶어서 먹고 카페에서 케이크 까지 먹었어요 피는 조금씩 일주일정도 나온다고 하고 5일후에 병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수술 준비하시는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전 너무 안아파서 놀랬네요
다들 응원할게요!
초음파 검사하니 10월초에 아기가 생겼고 배란일까지 하면 7주 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검사만 하려다가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
수술 + 무통주사 7만원짜리 + 영양제 해서 61에 흡입술로 수술했어요
여기 글 들 보고 너무 무서워 하면서 갔어요 접수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누웠어요
처음에 영양제랑 무통 먼저 주사 꽂아놨던거 같아요 그런 의자에도 첨 누워봐서 무서웠고 젤 무서웠던건 마취 깨는거 .. 그게 제일 무서웠는데 간호사분도 수면 마취인데 잠깐 재우는 정도라 제가 몸이 약하고 흡연도 해서 마취가 잘 안먹을수도 있다고,,, 겁부터.. ㅋㅋㅋㅋ ㅠㅠ
그러다가 의사 선생님 오시니까 마취 들어갈게요 하더니 기절했네요
간호사분들이 깨우셔서 겨우 일어났고 회복실에서 남자친구랑 있었어요
회복실가니까 응아 마려운 느낌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안절부절하면서 말하니까 오분뒤면 괜찮아진다 하시길래 ㅋㅋㅋㅋ ㅠㅠ 참다보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전 회복실에서 잠도 안자고 남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나갔어요
그래서 그런가 마취가 안깨서 몽롱하더라구요 바로 집가서 한시간 잤네요
아픈건 솔직히 하나도 안아프고 중절 전보다 몸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전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회복실에서 잠깐 배 쿡쿡 거린거 빼곤 너무 멀쩡했네요
그래서 그냥 자고 일어나서 돈가스랑 냉면 먹고싶어서 먹고 카페에서 케이크 까지 먹었어요 피는 조금씩 일주일정도 나온다고 하고 5일후에 병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수술 준비하시는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전 너무 안아파서 놀랬네요
다들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