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주차 수술 후기
토닥에서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써요.
4-5주차되는 줄 알고서 병원갔더니 9주차가 되었더라구요. 예상치 못하게 아기집도 컸어요.. 그래서 수술 전에 부드럽게 해주는 걸 넣고 2시간 후에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다음 날 오전에 가서 수술받았어요.
수술 전에 약넣고 누워있으니 약간 복통이 있었는데 입덧보단 약해서 참을만했습니다.
오후 12시경에 수술 시작했는데 마취약 넣으니 몸이 약간 달아오르면서 잠에 들었어요. 일어나니 너무 아파서 울고 구토 한 번하니 정신이 들더라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제가 수술하면서 구토를 너무 많이 해서 위액까지 나왔다고 했어요. 수술 끝나고도 마취된 상태로 계속 울었다고 하더군요...(전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수술끝나고 밥먹고 잠 푹 잤더니 컨디션은 좋았어요. 저는 워낙 입덧이 심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입덧이 없어지니 살 만했습니다. 몸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더 많이 먹고 푹 쉬고 있어요. 오늘 확인 차 병원 다녀왔는데 자궁수축도 좋고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에요.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시고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구토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9주차라 수술비70+영양제3+자궁유착제8해서 총 81만원 들었어요. 중절수술하실거면 최대한 빨리 가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고 초음파로 봤던 아기모습이 지워지지 않아 평생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아기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궁금한 거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보내주세요 !
4-5주차되는 줄 알고서 병원갔더니 9주차가 되었더라구요. 예상치 못하게 아기집도 컸어요.. 그래서 수술 전에 부드럽게 해주는 걸 넣고 2시간 후에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다음 날 오전에 가서 수술받았어요.
수술 전에 약넣고 누워있으니 약간 복통이 있었는데 입덧보단 약해서 참을만했습니다.
오후 12시경에 수술 시작했는데 마취약 넣으니 몸이 약간 달아오르면서 잠에 들었어요. 일어나니 너무 아파서 울고 구토 한 번하니 정신이 들더라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제가 수술하면서 구토를 너무 많이 해서 위액까지 나왔다고 했어요. 수술 끝나고도 마취된 상태로 계속 울었다고 하더군요...(전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수술끝나고 밥먹고 잠 푹 잤더니 컨디션은 좋았어요. 저는 워낙 입덧이 심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입덧이 없어지니 살 만했습니다. 몸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더 많이 먹고 푹 쉬고 있어요. 오늘 확인 차 병원 다녀왔는데 자궁수축도 좋고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에요.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시고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구토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9주차라 수술비70+영양제3+자궁유착제8해서 총 81만원 들었어요. 중절수술하실거면 최대한 빨리 가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고 초음파로 봤던 아기모습이 지워지지 않아 평생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아기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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