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임신 14주6일 수술 후기
마지막 생리시작일은 3월 13일이었고
6월 22일에 내원해서 초음파 보니 이미 14주 6일로 임신 중기에
들어선 상태였음
11주 까지는 당일수술이 간당간당하고 11주 -12주 넘어가면
라미나리아 라는 자궁문에 약을 넣게 되는데 긴 막대기같이 생긴 말린 해조류임 이걸 자궁문에 여러개 넣어서 입구를 부드럽게 만들고 넓히는 역할을 하는데 방금 말했듯이 11주 -13주 사이에는 아침에 약을 넣고 저녁에 다시 봐서 자궁문이 충분히 열려있고 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 할 수도 있음
보통 그 다음날 아침에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 약 넣는 과정이 진짜 진심 불쾌하게 너무 아픔 사람마다 누구는 견딜만 하다 하고 누구는 너무 아프다고 하고 케바케인데 본인은 너무 불쾌하게 아팠음 ㅠㅠ 마취없이 생으로 질을 기구로 엄청 확대한 다음에 약을 넣는데 와 ..그 약 넣는거 말고 질 벌리는 기구도 엄청 확대해서 너무 아팠음 ..
특히 14주6일이어서 나는 아침에 한 번 넣고 저녁에 다시 빼고 약을 또 넣는 과정을 거쳤음 총 두 번 약을 넣은거임 .자궁문이 잘 안열리는 사람은 이 과정을
총 세 번 해야 수술을 할 수 있었는데 본인은 자분으로 아이를 낳았어서
자궁문이 수월하게 열렸고 다행히 두번으로 그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수술에 들어감
약을 다시 빼고 수술대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의자에 누워서
링거 맞으면서 대기함 물론 그 전에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는 이미 맞은 상태였고 수술대에 들어왔었음 그러고 원장님 들어오시고
마취약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그 정신을 심하게 몽롱하게 만드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수면마취는 아님 그래서 수술 끝 무렵에 정신이 돌아오는데
통증 장난 아님 ㅠㅠ진짜 너무 아파서 손가락 끝을 구부리고 그랬음
왜 팔다리를 묶는지 그때 앎 그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간호사 분이 화장실 가셔서 피가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 하시라고 그랬음
화장실을 가서 아랫배를 꾹꾹 누르니 진심 피를 토하는 정도로 피가 나옴
피 뿐만 아니라 피 덩어리들이 장난 아니게 나옴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이러다가 과다출혈로 죽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와서 당황했었음 .. 오버나이트 ? 절대 부족하고 산모들이 차는 산모패드나 기저귀를 써야 그나마 커버가 가능 할 정도로 피가 나옴 심지어 왈칵 한 번 하면 바로 갈아야 할 정도로 피가 나왔었음
170 수납 후에 집에 오면서 길에서 왈칵하는 사태가 발생함 ..
ㅈ됐음을 감지하고 근처 상가에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변기 앞에
피 덩어리가 손바닥 만한게 떨어짐 진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겁하고 경찰에 신고 할 정도로 피가 떨어져서 다행히 물티슈로 쓸어담고 물칠해서 겨우 처리함 ..
그렇게 겨우겨우겨우 집에 와서 있는데도 화장실을 진심 수십번 들락날락함 왜 ? 피가 진짜 과장이 아니라 한 번 나올때 우유 200미리 한 팩씩은 뽑아낸 것 같음 ..+피 덩어리 ..장난 아니게 나옴 생리 때 나오는 그 피덩어리의 수십배 크기임 진짜 나는 이러다가 죽는 줄 알음
그만큼 피를 토해내니 빈혈이 진짜 장난 아니게옴 서 있을 수가 없었고
서는 순간 바로 앞이 안보이고 근육이 이완돼서 쓰러짐 그러고 반나절을 누워있으니 조금 회복되고 11시에 수술이 끝나고 저녁 8-9시 되니
피나오는 것도 심하긴 한데 내가 말했던 그 피를 토해내는 수준은 아니게 됨
근데 그 11시 부터 8-9시 사이에 피를 진짜 ..와 ㅠㅠ 과장이 아니라
나는 사람 몸에서 그만큼 피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
+아랫배 뭉치면서 통증 장난 아님 서는게 불가능 할 정도로 아픔
산통에 비유하자면 약 20프로 정도 경험함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는 약간 그나마 정상적인 생리의 양 ? 같이 나왔음
진짜 수술을 하루 빨리 하는게 답인 걸 뼈저리게 느낌
6월 22일에 내원해서 초음파 보니 이미 14주 6일로 임신 중기에
들어선 상태였음
11주 까지는 당일수술이 간당간당하고 11주 -12주 넘어가면
라미나리아 라는 자궁문에 약을 넣게 되는데 긴 막대기같이 생긴 말린 해조류임 이걸 자궁문에 여러개 넣어서 입구를 부드럽게 만들고 넓히는 역할을 하는데 방금 말했듯이 11주 -13주 사이에는 아침에 약을 넣고 저녁에 다시 봐서 자궁문이 충분히 열려있고 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 할 수도 있음
보통 그 다음날 아침에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 약 넣는 과정이 진짜 진심 불쾌하게 너무 아픔 사람마다 누구는 견딜만 하다 하고 누구는 너무 아프다고 하고 케바케인데 본인은 너무 불쾌하게 아팠음 ㅠㅠ 마취없이 생으로 질을 기구로 엄청 확대한 다음에 약을 넣는데 와 ..그 약 넣는거 말고 질 벌리는 기구도 엄청 확대해서 너무 아팠음 ..
특히 14주6일이어서 나는 아침에 한 번 넣고 저녁에 다시 빼고 약을 또 넣는 과정을 거쳤음 총 두 번 약을 넣은거임 .자궁문이 잘 안열리는 사람은 이 과정을
총 세 번 해야 수술을 할 수 있었는데 본인은 자분으로 아이를 낳았어서
자궁문이 수월하게 열렸고 다행히 두번으로 그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수술에 들어감
약을 다시 빼고 수술대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의자에 누워서
링거 맞으면서 대기함 물론 그 전에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는 이미 맞은 상태였고 수술대에 들어왔었음 그러고 원장님 들어오시고
마취약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그 정신을 심하게 몽롱하게 만드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수면마취는 아님 그래서 수술 끝 무렵에 정신이 돌아오는데
통증 장난 아님 ㅠㅠ진짜 너무 아파서 손가락 끝을 구부리고 그랬음
왜 팔다리를 묶는지 그때 앎 그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간호사 분이 화장실 가셔서 피가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 하시라고 그랬음
화장실을 가서 아랫배를 꾹꾹 누르니 진심 피를 토하는 정도로 피가 나옴
피 뿐만 아니라 피 덩어리들이 장난 아니게 나옴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이러다가 과다출혈로 죽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와서 당황했었음 .. 오버나이트 ? 절대 부족하고 산모들이 차는 산모패드나 기저귀를 써야 그나마 커버가 가능 할 정도로 피가 나옴 심지어 왈칵 한 번 하면 바로 갈아야 할 정도로 피가 나왔었음
170 수납 후에 집에 오면서 길에서 왈칵하는 사태가 발생함 ..
ㅈ됐음을 감지하고 근처 상가에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변기 앞에
피 덩어리가 손바닥 만한게 떨어짐 진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겁하고 경찰에 신고 할 정도로 피가 떨어져서 다행히 물티슈로 쓸어담고 물칠해서 겨우 처리함 ..
그렇게 겨우겨우겨우 집에 와서 있는데도 화장실을 진심 수십번 들락날락함 왜 ? 피가 진짜 과장이 아니라 한 번 나올때 우유 200미리 한 팩씩은 뽑아낸 것 같음 ..+피 덩어리 ..장난 아니게 나옴 생리 때 나오는 그 피덩어리의 수십배 크기임 진짜 나는 이러다가 죽는 줄 알음
그만큼 피를 토해내니 빈혈이 진짜 장난 아니게옴 서 있을 수가 없었고
서는 순간 바로 앞이 안보이고 근육이 이완돼서 쓰러짐 그러고 반나절을 누워있으니 조금 회복되고 11시에 수술이 끝나고 저녁 8-9시 되니
피나오는 것도 심하긴 한데 내가 말했던 그 피를 토해내는 수준은 아니게 됨
근데 그 11시 부터 8-9시 사이에 피를 진짜 ..와 ㅠㅠ 과장이 아니라
나는 사람 몸에서 그만큼 피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
+아랫배 뭉치면서 통증 장난 아님 서는게 불가능 할 정도로 아픔
산통에 비유하자면 약 20프로 정도 경험함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는 약간 그나마 정상적인 생리의 양 ? 같이 나왔음
진짜 수술을 하루 빨리 하는게 답인 걸 뼈저리게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