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임신 확인하고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수술 못하고 왔어요.
5주...비용은 백만원정도였고..
절차 끝나고 누워서 대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제발 안 하면 안되겠냐고...
바로 식 올리고 살면 된다고... 삼십대니까 그 말도 맞는데..
거리가 너무 멀고 불안정한 상황과 환경이 너무 싫어서 결국은 수술의사를 밝혔고..
남자친구는 다시 달려서 가버렸네요.. 엄청 장거린데..
그러면 지우자고 내일 아침에 오겠다고...
전화하면 안되냐니까 하지말래요 싫대요
내일 알아서 올테니까 연락하지 말라네요....
사랑하지만 지금 당장 아기는 싫었어요
초음파 확인하고도 낳고싶지가 않고.. 죽고싶고.....
그래도 남자친구는 사랑하는데
아기 지우고 나면 이 관계는 끝이겠네요
당장 연락하지 말라니까 힘들어요..
당장 출산과 결혼 아니면 결별인가봐요
역시 끝은 괜찮을 수가 없군요..
절차 끝나고 누워서 대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제발 안 하면 안되겠냐고...
바로 식 올리고 살면 된다고... 삼십대니까 그 말도 맞는데..
거리가 너무 멀고 불안정한 상황과 환경이 너무 싫어서 결국은 수술의사를 밝혔고..
남자친구는 다시 달려서 가버렸네요.. 엄청 장거린데..
그러면 지우자고 내일 아침에 오겠다고...
전화하면 안되냐니까 하지말래요 싫대요
내일 알아서 올테니까 연락하지 말라네요....
사랑하지만 지금 당장 아기는 싫었어요
초음파 확인하고도 낳고싶지가 않고.. 죽고싶고.....
그래도 남자친구는 사랑하는데
아기 지우고 나면 이 관계는 끝이겠네요
당장 연락하지 말라니까 힘들어요..
당장 출산과 결혼 아니면 결별인가봐요
역시 끝은 괜찮을 수가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