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후기

3 년전
안녕하새요 오늘 아침 11시에 수술했습니다
저도 막막하고 고민도 많고 자책도 많이했는데 이 사이트 통해서 후기도 많이 읽고 피임도 잘 했는데 임신된거면 자책은 그만해도 되고 운이 안좋다고 생각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다들 너무 자책마시고 일찍 알고 빨리 해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어플에서 광고하는 곳 중 사당쪽 병원을 방문했으며 사후피임약 복용을 했는데 임신이 된 경우에는 자궁외임신이 될 확률이 있다해서 4주차 말고 한주 더 지켜보고 5주차인 오늘에 수술했습니다
수술에서 병원을 나오는데는 대략 1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수술실에서는 물론 무섭고 눈물도 나더라고요 그치만 의사선생님 오시고 마취약 들어가고 나서 바로 몽롱한 상태로 일어나서 회복실에 갔습니다
생리통의 2배정도로 아프고 죽을 정도는 아니고 버틸만 합니다
오늘은 1일차라 그럴 수도 있지만 나중에 고통이 더 심해지면 후기 한번 더 적으러가겠습니다
저는 친구와 방문했고 남자친구는 군대에 있는 상태라 카톡 또는 문자로 동의와 신분증으로 인증했습니다.
수술비는 50 정도였고 초음파 비용 대략 4만원 약값 대략 2만원 정도였습니다
궁금하신건 질문 받을게용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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