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임신 6주차 수술하고왔어요(부산)
생리주기가 칼같이 규칙적이지는않아서 예정일 2주동안 생리를 안하길래 아 그냥 이번에는 좀 더 늦어지는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생리전증후군이 계속있길래 곧 하겠구나 싶었는데 분명 생리전조증상은 있는데보통 증상이 시작되면 전 늦어도 10일안에는 항상나왔거든요? 그런데 증상만 계속되고 거기다가 울렁거림+컨디션난조+두통+유방통증 까지
오길래 아 이건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혹시나하고 테스트를 해봣는데
기다릴것도없이 바로 두줄이 나왔어요
저도 나름 둔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뭔가 이상하다는걸 모를수가없겠더라구요?
임신확인한건 6주3일차였고 임신사실 알자마자 전 지워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남친은 낳고싶다는 눈치였지만 제가 강경하게
안낳겠다해서 결국 수술하기로마음 먹었구요 다음날부터
바로 수술가능 병원알아봤네요 제가 서른하나라 결혼적령기이기도
하고 남친이랑 결혼생각있지만 결혼을떠나 제가 아직 엄마가 될
준비가안되었기에 낳을수가없었어요 배부른상태로 식올리기도싫었고
더군다나 임신했으니까 결혼하는건 더 싫었어요......
병원알아보는데 여기 등록되있는 부산 산부인과는 비용이 넘 비쌌고
인터넷검색하면서 여러 병원 게시판에 문의해보고 병원 정했어요
수술은 2일 토요일에 했고 임신사실 안순간부터 수술까지 일주일도 안걸렸네요 병원에서도 주수 더 지나기전에 빨리하는게 회복도 빠르다해서 지난 토요일날 오전에 수술받고왔어요
병원가는길이 너무 무서웠지만 남친이 옆에있어서 그래도 나름
덜무서웠던거같아요
병원은 시설이 좋지는않은 그냥 동네산부인과 느낌이었고
먼저 초음파로 아기 확인했구요 질초음파로 봐야된다해서
질안으로 기계?가 들어왔는데 아프진않은데 너무 느낌이 이상했고
아가집보는데 그냥 아무생각이 안들었어요 전 진짜 나쁜엄마인가봐요ㅠㅠ
초음파보고 조금 대기하다 수술실 들어갔는데 진짜 그때는
넘 긴장되고 무서워서 눈물날뻔했어요
수술실 간호쌤분들은 총 세분이셨고 저희엄마랑 비슷한 또래셨던거같아요 쌤들이 긴장 풀어주려고 노력하셨고 원장님이 잘하시니까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해주셨어요 수술 들어가기전에 손잡아주시고
괜찮다 괜찮다 해주셔서 덕분에 긴장 덜한거같네요
수면마취했었고 수술시간은 10분안이었던거같아요 눈뜨니까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있었고 남친이 손잡아주고 있더라구요
그냥 수술직후에도 배가 막 아픈느낌은없었고 조금 불편하고
땡기는느낌은 있었어요 접수부터 나갈때까지 한시간정도 걸린거같아요! 영양제 맞으면서 주의사항 듣고 다음주에 소독하러 세번나오고
2주뒤에 검사?한번 더한다고들었네요
원장님 언급을 깜빡했는데 나이지긋하신 남원장님이셨고
설명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생리는 수술한달뒤에 나올거라고했어요
수술전에는 하고나서 많이 아플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아프지는않았구요 오히려 통증보다는 불편감이
있었어요 수술 끝나고도 잘 걸었고 바로 밥먹으러 갈만큼
괜찮았어요
밤되니까 아랫배에서 열나고 후끈한느낌나서 조금 힘들었는데
약 잘챙겨먹고 쉬어주니 이것도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다음날 평소처럼 활동하는데도 큰 지장은없지만 가끔 불편감은있고
당분간은 완전히 괜찮을수는없겠죠
수술은 부산에서 했고 수술비+영양제포함 65만원 줬어요
영양제는 7만원이랑 10만원중에 고를수있고 전 10만원짜리
맞았어요 수술비는 계좌로 남친이 냈어요!
약은 일주일동안 먹어야된대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보호자분 동행하세요,,
저두 여기서 힘많이얻었고 후기같은거 잘안쓰는데
수술 걱정하고 두려워하시는분들한테 너무 걱정하시지말라고
후기글 남겨요 앞으로는 여기 들어올 일도없고 들어올일이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오길래 아 이건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혹시나하고 테스트를 해봣는데
기다릴것도없이 바로 두줄이 나왔어요
저도 나름 둔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뭔가 이상하다는걸 모를수가없겠더라구요?
임신확인한건 6주3일차였고 임신사실 알자마자 전 지워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남친은 낳고싶다는 눈치였지만 제가 강경하게
안낳겠다해서 결국 수술하기로마음 먹었구요 다음날부터
바로 수술가능 병원알아봤네요 제가 서른하나라 결혼적령기이기도
하고 남친이랑 결혼생각있지만 결혼을떠나 제가 아직 엄마가 될
준비가안되었기에 낳을수가없었어요 배부른상태로 식올리기도싫었고
더군다나 임신했으니까 결혼하는건 더 싫었어요......
병원알아보는데 여기 등록되있는 부산 산부인과는 비용이 넘 비쌌고
인터넷검색하면서 여러 병원 게시판에 문의해보고 병원 정했어요
수술은 2일 토요일에 했고 임신사실 안순간부터 수술까지 일주일도 안걸렸네요 병원에서도 주수 더 지나기전에 빨리하는게 회복도 빠르다해서 지난 토요일날 오전에 수술받고왔어요
병원가는길이 너무 무서웠지만 남친이 옆에있어서 그래도 나름
덜무서웠던거같아요
병원은 시설이 좋지는않은 그냥 동네산부인과 느낌이었고
먼저 초음파로 아기 확인했구요 질초음파로 봐야된다해서
질안으로 기계?가 들어왔는데 아프진않은데 너무 느낌이 이상했고
아가집보는데 그냥 아무생각이 안들었어요 전 진짜 나쁜엄마인가봐요ㅠㅠ
초음파보고 조금 대기하다 수술실 들어갔는데 진짜 그때는
넘 긴장되고 무서워서 눈물날뻔했어요
수술실 간호쌤분들은 총 세분이셨고 저희엄마랑 비슷한 또래셨던거같아요 쌤들이 긴장 풀어주려고 노력하셨고 원장님이 잘하시니까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해주셨어요 수술 들어가기전에 손잡아주시고
괜찮다 괜찮다 해주셔서 덕분에 긴장 덜한거같네요
수면마취했었고 수술시간은 10분안이었던거같아요 눈뜨니까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있었고 남친이 손잡아주고 있더라구요
그냥 수술직후에도 배가 막 아픈느낌은없었고 조금 불편하고
땡기는느낌은 있었어요 접수부터 나갈때까지 한시간정도 걸린거같아요! 영양제 맞으면서 주의사항 듣고 다음주에 소독하러 세번나오고
2주뒤에 검사?한번 더한다고들었네요
원장님 언급을 깜빡했는데 나이지긋하신 남원장님이셨고
설명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생리는 수술한달뒤에 나올거라고했어요
수술전에는 하고나서 많이 아플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아프지는않았구요 오히려 통증보다는 불편감이
있었어요 수술 끝나고도 잘 걸었고 바로 밥먹으러 갈만큼
괜찮았어요
밤되니까 아랫배에서 열나고 후끈한느낌나서 조금 힘들었는데
약 잘챙겨먹고 쉬어주니 이것도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다음날 평소처럼 활동하는데도 큰 지장은없지만 가끔 불편감은있고
당분간은 완전히 괜찮을수는없겠죠
수술은 부산에서 했고 수술비+영양제포함 65만원 줬어요
영양제는 7만원이랑 10만원중에 고를수있고 전 10만원짜리
맞았어요 수술비는 계좌로 남친이 냈어요!
약은 일주일동안 먹어야된대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보호자분 동행하세요,,
저두 여기서 힘많이얻었고 후기같은거 잘안쓰는데
수술 걱정하고 두려워하시는분들한테 너무 걱정하시지말라고
후기글 남겨요 앞으로는 여기 들어올 일도없고 들어올일이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