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서울] 서울 6주차 수술했습니다 !

khj00
3 년전
안녕하세요 6주차에 수술 했습니다 (오늘)
저도 처음이고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씁니다 ..!
저는 피임을 다 했는데도 임신이 된 케이스 입니다
생리가 정말 엄청 규칙적인 편이라 생리예정일이 일주일 지난 시점에
혹시나 모르니 병원 가기전 (남자친구가있으니) 테스트기를 했는데
너무 확실하게 두 줄 이였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펑펑울고
바로 남자친구에게 전했습니다 저희 둘 다 학생이고 어리기 때문에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명동에있는 병원을 예약하고
질초음파,복부초음파,균검사를 했습니다. 병원을 갔을 때 이제 막 6주 됐다고
하셨고 초음파 사진을 보니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 ㅠ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하는 날 금식 6시간을 지키고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을 갔습니다.
영양제도 개개인에 맞게 추천을 해주시고 유의사항이나 절차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1인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다가 수술 하러
직접 걸어갔습니다 누워서 팔 다리 묶을 때 이때가 제일 .. 무서워요.. ㅠ
팔로 마취주사를 넣자마자 저는 어지러워요? 라는 대답에 네.. 하고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떠보니 제가 부축을 받고 회복실로
가고있었습니다 ..! 정신을 차리니까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ㅠ
통증은 저같은 경우엔 하고 회복실에 있을 땐 생리통에 한 2배 정도
아팠고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통증은 덜 한거 같아요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병원정보나 가격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

다들 힘내고 행복합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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