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힘들어요 죽고싶은 생각까지..
안녕하세요 21살에 원치않은 임신이 되어 4주~5주 사이에 바로 수술결정을 하였고 이제 막 일주일이 다 되가네요.. 남자친구랑 합의하에 지웠고 남자친구랑은 그 전에도 사이가 안좋았아요 근데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고 급속도로 지우기까지 일주일도 안걸렸죠.. 중절 후에도 의견충돌이 잦았고 그저께에 남자친구가 힘들다는 말과 헤어지잔 말에 충동적으로 자살할 뻔했어요 .. 너무 살기 싫었고 앞으로도 막막했고 지금 만나는 애랑 헤어지면 이제 남자 만나기가 무서워지고 미래가 걱정되더라구요..
처음으로 울면서 과호흡까지 와서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어린 나이에 제가 감당해야하는 상황들이 너무 벅차고 남자친구도 안좋은 사람인 걸 알면서 좋아하는 감정 하나로 만났거든요.. 과호흡이 온 다음날부터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미치도록 아팠고 그 다음날 아침에 소변을 보는데 출혈이 나더라구요.. 어리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고 임신을 알게 되면서 회사도 자주 빠져서 빼는 것도 눈치보이고 내일이 수술 후 병원 첫 방문인데 너무 떨려요 네이버 찾아보니까 자궁이 수축을 잘해야한다고 들었는데..ㅜ 그냥 다 무서워요 중절 후 새로운 사람 만날 자신도 없고 이렇게 사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 한심하고 그냥 세상이 싫어질려고 해요 .. 긍정회로가 전혀 안돌아가요 ㅠ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처음으로 울면서 과호흡까지 와서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어린 나이에 제가 감당해야하는 상황들이 너무 벅차고 남자친구도 안좋은 사람인 걸 알면서 좋아하는 감정 하나로 만났거든요.. 과호흡이 온 다음날부터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미치도록 아팠고 그 다음날 아침에 소변을 보는데 출혈이 나더라구요.. 어리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고 임신을 알게 되면서 회사도 자주 빠져서 빼는 것도 눈치보이고 내일이 수술 후 병원 첫 방문인데 너무 떨려요 네이버 찾아보니까 자궁이 수축을 잘해야한다고 들었는데..ㅜ 그냥 다 무서워요 중절 후 새로운 사람 만날 자신도 없고 이렇게 사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 한심하고 그냥 세상이 싫어질려고 해요 .. 긍정회로가 전혀 안돌아가요 ㅠ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