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중절수술한지 일주일하고 2일 지났습니다
중절수술전에 남자친구랑 1년반이 넘는 시간동안에도 한번도 싸운적없고 남자친구가 요번년 말이나 내년초에 같이 살자 결혼하자 한 상태였고 남자친구는 남친부모님께도 말씀드린 상황입니다
저는 중절수술전 4주차 밖에 되지않는 상황인데도 제가 입덧이랑 어지러움증 가슴통증에 몸도 너무 안좋고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심적으로 아 수술하고 나면 버림받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많이 울기도 울고 감정이 오락가락했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는 일이 엄청 힘든일인데도 일 마치고 항상 절 챙겨주고 위로해주고그런데도 저는 너무 불안해 울면서 수술후에 나 버림받지 않을까 무섭다 하니
“어자피 이일 아니더라도 너랑 같이 살기로 했잖아 너무 걱정하지마 나는 그런생각을 한적이 없어 지금 생긴 아이는 우리가 지금 낳아도 행복하게 또 풍요롭게 키울수가 없으니 다음에 우리가 결혼하고 다음에 태어나는 아이한테 요번아이한테 못해준걸 다 해주고 행복하자 너무 죄책감 가지지말고 너는 이런 생각을 한번하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니 아무생각 하지마 내가 너한테 잘할테니”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줬습니다
지금은 중절수술하고 일주일하고 2일이 지난 상태 입니다 아직 몸이 다 회복된게 아니다 보니 아랫배 통증과 몸살기운 급체 구토는 아직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매일 아침마다 몸은 괜찮아? 배는 안아퍼? 물어봐주고 밥 쫌 잘 챙겨먹구 약도 잘 챙겨먹구 이런 연락을 하루에도 몇번을 합니다 이제 일주일도 지난 시점으로 아프다고 이야기하는 것 조차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게 느껴져 아파도 괜찮다 일도 할 수 있다 최대한 아프다고 하는 이야기 조차 안꺼낼려고 합니다
정말 여기올라오신 글 올리시는 분들중에 저를 욕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아직도 불안하고 여기 글들 보면서 눈물이 나고 남자친구도 저럴까하는 혼자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적인 불안감 , 몸 아픔 이것또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저는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이런상황 있다고 해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매달리고 집착하고 이 일이 저한테 무기가 될까봐 또 다시 제가 우울감으로 스스로 무너질까 너무 무섭습니다
이 모든것이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제 지금의 몸과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조금 더 빠르게 또 바르게 제가 털어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중절수술전에 남자친구랑 1년반이 넘는 시간동안에도 한번도 싸운적없고 남자친구가 요번년 말이나 내년초에 같이 살자 결혼하자 한 상태였고 남자친구는 남친부모님께도 말씀드린 상황입니다
저는 중절수술전 4주차 밖에 되지않는 상황인데도 제가 입덧이랑 어지러움증 가슴통증에 몸도 너무 안좋고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심적으로 아 수술하고 나면 버림받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많이 울기도 울고 감정이 오락가락했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는 일이 엄청 힘든일인데도 일 마치고 항상 절 챙겨주고 위로해주고그런데도 저는 너무 불안해 울면서 수술후에 나 버림받지 않을까 무섭다 하니
“어자피 이일 아니더라도 너랑 같이 살기로 했잖아 너무 걱정하지마 나는 그런생각을 한적이 없어 지금 생긴 아이는 우리가 지금 낳아도 행복하게 또 풍요롭게 키울수가 없으니 다음에 우리가 결혼하고 다음에 태어나는 아이한테 요번아이한테 못해준걸 다 해주고 행복하자 너무 죄책감 가지지말고 너는 이런 생각을 한번하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니 아무생각 하지마 내가 너한테 잘할테니”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줬습니다
지금은 중절수술하고 일주일하고 2일이 지난 상태 입니다 아직 몸이 다 회복된게 아니다 보니 아랫배 통증과 몸살기운 급체 구토는 아직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매일 아침마다 몸은 괜찮아? 배는 안아퍼? 물어봐주고 밥 쫌 잘 챙겨먹구 약도 잘 챙겨먹구 이런 연락을 하루에도 몇번을 합니다 이제 일주일도 지난 시점으로 아프다고 이야기하는 것 조차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게 느껴져 아파도 괜찮다 일도 할 수 있다 최대한 아프다고 하는 이야기 조차 안꺼낼려고 합니다
정말 여기올라오신 글 올리시는 분들중에 저를 욕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아직도 불안하고 여기 글들 보면서 눈물이 나고 남자친구도 저럴까하는 혼자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적인 불안감 , 몸 아픔 이것또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저는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이런상황 있다고 해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매달리고 집착하고 이 일이 저한테 무기가 될까봐 또 다시 제가 우울감으로 스스로 무너질까 너무 무섭습니다
이 모든것이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제 지금의 몸과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조금 더 빠르게 또 바르게 제가 털어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