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임신중절수술

3 년전
수술은 너무 무섭습니다 애기를 내 뱃속에서 죽인다 생각하니깐 너무 무섭습니다 솔직히 키우고싶은 마음이 커요 무서워서도 있겟지만 경제적인 문제야 남자친구 부모님과 제 부모님 경제상황이 안좋은편이아니라서 저희가 자리잡을때까진 괜찮을가같은데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만나는걸 엄청좋아해서 많이 싸웠고 그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남자친구는 군대도 다녀와야되고 저희는 대학생입니다 20살이요 .. 머리로는 지워야된다는걸 아는데 마음으론 낳고싶어요 또 심지어 만난지 3개월밖에 안됬습니다 임신 5주차이구요 애기집보고난 이후부터 지우기가 더 힘듦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남자친구는 지우자는의견이 더크긴한데 책임감있는남자이고 친구들문제만 빼면 완벽합니다 제의견을 존중해즈겠다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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