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2개월에 둘째가 찾아왔어요
제목 그대로 첫째 12개월에 둘째가 찾아왔어요..
임신테스트기로 두줄 확인만 한 상태고 아직 병원검사도 못받았어요
10월에 복직 예정이고, 그래서 첫째도 이제 막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어요.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이직준비하여, 복직 후 내년 상반기쯤
이직 계획을 세워놓았는데 둘째가 임신이 되어버렸네요ㅠㅠ
만약 둘째를 낳자고 결정하면 회사는 그만둬야 할 거 같은데
솔직히 현재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으로는 네식구가 빠듯하고,
여유롭지 못한 형편에 낳아 길러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으면
아기에게도 미안할거ㅜ 같고요
그리고 첫째랑 터울도 크지 않은데, 첫째와 둘째 둘 다 제대로 육아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구요..
남편은 무조건 제 의견을 존중한다는데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