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말하지 않고 수술한다면...
오늘 급하게 토닥에서 추천받은병원서 진료받았습니다
6주차 임신이 맞다고 하네요
유지 중단 물으셔서 수술하려고 한다하니
결정하신거냐 재차묻고 결정했다하니 바로 날짜 잡았습니다
속은 후련하기도 하고 착찹하기도하고
몸도 마음도 준비가 되어있지않아 도저히 자신이 없어 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친에게 알려야하는지 조용히 제가 정리하는게 맞는건지
남친은 분명히 반대할것이 뻔해서
혼자 결정하고 병원에 혼자오긴했는데 죄책감이 듭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을때의 배신감...많이들텐데 비밀로 유지할수있을까요?
수술하고 몸상태가 이전과 다르니 의심할거같은데
말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