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임신중절수술 혼자 가는 게 나을까요?
저는 20살이고 친구의 친구 통해서 알게 된 22살 오빠랑 연락하다가 술 마시고 몇 번 얼굴 본 후 관계를 맺었습니다. 처음 관계 맺은 후 저는 사귀자는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 은근슬쩍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연락한지 그리 오래된 편은 아니라 자신은 좀 더 연락을 해봐야 알 것 같다며,,, 행동, 단어 선택 등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도 오해할만 했었기 때문에 저도 처음 관계를 맺은 후 2번 정도 더 관계를 했었습니다ㅠ 그 사이에 임신이 덜컥..
이 오빠는 저랑 살아온 길이 조금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저도 완전 올바르게 살아온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나쁘게 살아오지는 않았습니다..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흔히 말하는 양이치.. 그 중에서도 조금 더 질이 나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애초에 그런 사람과 친해지고 관계를 맺었냐 할 수 있지만 호감이 살짝 생기니 그런 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최근 사이가 약간 틀어지니 제가 미쳤던 걸 이제야 후회하고 있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5-6일 정도 지났고 임테기 2줄 떴습니다…
집에 알릴 자신은 절대 없고 친구한테도 알릴 자신이 없습니다..
그 오빠에게 말하자니 금전적인 부분은 반반 부담은 할 거 같으나 주변 지인에서 분명 얘기를 할 거 같고 신신당부를 한다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확신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까운 지인이 3-4명 정도 겹쳐요ㅜㅜ)
20살이다보니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많이 모아둔 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100정도까지는 어떻게 마련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개인 여가 활동에 한 달 벌어 한 달 쓰는 정도이고 지금 하는 일이 무거운 짐을 많이 옮기는 일이라 수술 후 2주는 조심해야 한다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 부분도 걱정이네요..
다음달부터는 또 일을 쉴 예정이라 금전적인 부분에서 살짝 부담이 되긴 합니다..
그치만 그 오빠에게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혼자 병원 알아보고 혼자 수술 받는 것도 무섭고 어쩌면 좋을까요ㅠㅜ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오빠는 저랑 살아온 길이 조금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저도 완전 올바르게 살아온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나쁘게 살아오지는 않았습니다..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흔히 말하는 양이치.. 그 중에서도 조금 더 질이 나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애초에 그런 사람과 친해지고 관계를 맺었냐 할 수 있지만 호감이 살짝 생기니 그런 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최근 사이가 약간 틀어지니 제가 미쳤던 걸 이제야 후회하고 있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5-6일 정도 지났고 임테기 2줄 떴습니다…
집에 알릴 자신은 절대 없고 친구한테도 알릴 자신이 없습니다..
그 오빠에게 말하자니 금전적인 부분은 반반 부담은 할 거 같으나 주변 지인에서 분명 얘기를 할 거 같고 신신당부를 한다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확신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까운 지인이 3-4명 정도 겹쳐요ㅜㅜ)
20살이다보니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많이 모아둔 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100정도까지는 어떻게 마련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개인 여가 활동에 한 달 벌어 한 달 쓰는 정도이고 지금 하는 일이 무거운 짐을 많이 옮기는 일이라 수술 후 2주는 조심해야 한다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 부분도 걱정이네요..
다음달부터는 또 일을 쉴 예정이라 금전적인 부분에서 살짝 부담이 되긴 합니다..
그치만 그 오빠에게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혼자 병원 알아보고 혼자 수술 받는 것도 무섭고 어쩌면 좋을까요ㅠㅜ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