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서울] mtx 약물중절 주사 1차, 2차 후기

rksmeld
3 년전
8/5 임신 사실을 알게된 시점 - 피검사수치 36 , 처음 갔던 병원에서는 아기집이 아직 안보이는 초초기라서 8/17 예정으로 수술 일정을 잡음

8/11 mtx 주사 1일 차 - 피검사 수치 770 , 이 앱을 알게되고나서 다른 병원을 찾아보던중 약물 중절 하게된 지금 병원을 알게되서 바로 진료 보러감 (중절은 많이 하는 곳에서 하는게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바로 갔어요) 아기집이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상황이라 약물로 중절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술보다 약물이 다음 임신, 그리고 몸에 더 좋다고 하셨고 만족도도 좋다고 하셔서 약물로 하기로 결정 했어요 그래서 다른 병원 수술 예약 취소하고 당일에 바로 주사 맞았어요

8/12 ~ 8/17 - 일주일 동안 속이 너무 안좋고 소화가 안되고 너무 메스꺼웠어요 아프면 타이래놀먹어도된다고 하셔서 소화제랑 타이래놀 같이 먹었어요 그러면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 배아픔은 별로 없었어요 아플때마다 그때그때 약 먹으면 괜찮더라고요 , 피는 전혀 없었어요 피비침도 없었어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8/18 mtx 2차주사 - 피검사 수치 1700 으로 약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했던 마음이 좀 괜찮아 졌어요.. 수치가 하루에 2배씩 올라야하는데 원래였으면 10000이 넘어야 하는데 1700으로 효과 있더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2차 주사 맞고 이번에는 질안에 약을 넣었어요 (자궁수축되는 약)

8/18 2차 1일차 - 주사 맞고 생리통 처럼 배랑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계속 누워있었는데도 너무 아파서 숨이 거칠어 질 정도 였어요 (생리통 심한날 정도) 밥먹고 한숨 자고 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고요 그래도 잔잔하게 생리통이 깔려있는 정도 였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피가 좀 났더라고요 생리대는 주사 맞고 2번 정도 갈았어요 양은 생리양 적당한 날보다 조금 덜 났어요 표현이 어렵네요 ..

오늘이 2차 1일차라 아직 제대로된 후기는 아니지만 나중에 완결되면 후기 또 올릴게요 ! 아직 1일차인데 더 아플까봐 걱정이에요 .. 그래도 피가 나오고 이제야 진행이 좀 되는거 같아서 마음은 가벼웠어요.. 피수치가 낮으면 1차만에 끝날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병원 최대한 빨리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아기집이 안보여야 약물로 하는게 효과가 있다고 하셨어요
병원비는 1,2차 주사 자궁수축제 포함해서 80만원였어요 기록 남는게 싫어서 현금으로 결제 했어요 그리고 진료 볼때마다 10만원씩 추가로 내야했어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여 그리고 2차 후기도 나중에 올릴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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