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기!
여기서 다른 분들 수술후기 보고 많은 용기 얻어서 저도 한번 써봐요! 임테기로 두줄 확인하고 2일뒤인 오늘 병원 열심히 알아보고 남자친구랑 같이 방문 했어요 중절수술을 대부분으로 하는 곳이여서 원장님이랑 간호사님이 태연하게 대해주셨어요(오히려 맘 편했답니다ㅠㅠ)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하고(5주 정도였어요) 수술비 수납하고 회복실로 안내해 주셔서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답니다 영양제 먼저 넣어주시고 잠깐 대기했는데 엄청 긴장하고 있었어요.. 원장님 들어오시고 바로 마취제 놔주셨는데 저는 마취약 들어갈때 약간 숨이 안쉬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잠깐 들더니 간호사님이 심호흡하라고 말씀해주시고 그뒤로 눈이 떠지더니 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막 깼을때는 마취 때문에 좀 휘청거리고 어지러웠고 배는 평소 생리보단 좀 아팠어요..ㅠㅠ 바로 회복실로 들어가서 침대 눕고 남자친구 손 잡고 한 5분 정도 있으니 아픈게 싹 가시더라구요… 영양제 마저 맞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어요!! 그 뒤론 정말 하나도 안 아팠답니다ㅠㅠㅜ!!! 오히려 속시원한 기분이네요!! 남자친구도 제 모습보더니 정관수술 하겠다고 다짐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약 받고 죽도 먹고 데이트 하다 집에 왔습니다!! 몸조리 더욱 신경 써야겠어요! 다들 빨리 병원 가보시는거 진짜 적극 추천드릴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