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주 전이라고 하네요
무턱대고 내가 여기 이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는데..
왜 여기 다들 여기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그 긴 글을 적어주는지 이해못했는데..
알것같아요..
저는 어제 수술하고왔어요.
수술이라기도 웃길 정도로 너무 짧은 시간에 끝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저한테 이런 일들이 생길거라 생각못했어요.
제나이 이제 20대 초중반이거든요..ㅎ
가슴은 부풀어오르고 그런데도 생리는 안하더니 아 곧 하겠지.. 생각하다
임테기를 사러 갈 자신도 없어서 올리브영에서 주문했어요..ㅎ
그와중에 내 부끄러움 먼저 생각하는게 참 웃기죠?
처음 하자마자 두줄이 뜨길래 남자친구한테 말하지도 못하다 임테기만 여섯번 한거같네요
혹시나 아닐까봐
그런데 맞았고 그때부터 임신중절에 대해 찾아보고 난리였네요.
그런데 대구 칠곡쪽에 다른 곳 보다 가격도 후기도 괜찮은 곳 있어서
예약을 하고 가기전까지,,,? 아니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도 솔직히 괜찮았어요
심지어 초음파에서는 아기집만 보인다 하더라고요
심장소리를 들었으면 좀 달랐을까요
그런데 한 생명을 끝낸다기엔 너무 짧고도 짧은시간에 끝이 났고
전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회복실에서 남자친구 얼굴을 보니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그냥 주절주절 적었는데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은
마음도 몸도 괜찮으려면 조금 더 일찍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제 성격상 저는 괜히 친절하게 한다고 괜한 소리 하는것도 불편해하는 성격인데
여기는 오히려 담담하게 할 말 딱 해주시고 그래서 좋았네요
왜 여기 다들 여기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그 긴 글을 적어주는지 이해못했는데..
알것같아요..
저는 어제 수술하고왔어요.
수술이라기도 웃길 정도로 너무 짧은 시간에 끝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저한테 이런 일들이 생길거라 생각못했어요.
제나이 이제 20대 초중반이거든요..ㅎ
가슴은 부풀어오르고 그런데도 생리는 안하더니 아 곧 하겠지.. 생각하다
임테기를 사러 갈 자신도 없어서 올리브영에서 주문했어요..ㅎ
그와중에 내 부끄러움 먼저 생각하는게 참 웃기죠?
처음 하자마자 두줄이 뜨길래 남자친구한테 말하지도 못하다 임테기만 여섯번 한거같네요
혹시나 아닐까봐
그런데 맞았고 그때부터 임신중절에 대해 찾아보고 난리였네요.
그런데 대구 칠곡쪽에 다른 곳 보다 가격도 후기도 괜찮은 곳 있어서
예약을 하고 가기전까지,,,? 아니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도 솔직히 괜찮았어요
심지어 초음파에서는 아기집만 보인다 하더라고요
심장소리를 들었으면 좀 달랐을까요
그런데 한 생명을 끝낸다기엔 너무 짧고도 짧은시간에 끝이 났고
전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회복실에서 남자친구 얼굴을 보니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그냥 주절주절 적었는데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은
마음도 몸도 괜찮으려면 조금 더 일찍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제 성격상 저는 괜히 친절하게 한다고 괜한 소리 하는것도 불편해하는 성격인데
여기는 오히려 담담하게 할 말 딱 해주시고 그래서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