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서울] 10주 수술 후기입니다

4 년전
처음 초음파 본 병원에서는
200이고 할인해서 180에 해준다는 말이랑
아기가 너무크다고 낳으라고 하는 말들에 멘붕이엿어요

진짜 낳아야 하는건가 싶다가도 정신차리고
근처 병원에 모두 전화햇습니다

거리가 멀면 수술하러 가는길도, 수술후도 관리도
힘들템데ㅡ다행이 집에서 택시 기본료 거리에
역근처에 잡았습니다

심지어 여자 선생님이 수술해주시고요

역근처라 비싼가 절대 아니예요
토닥에서 다른분들이 추천해주는곳은
사람들이 많이가니까 가격이 150까지엿고

제가 알아본 역근처 병원은 10주 120이라햇고
수술할려면 그병원에서 초음파 봐야해서 균검사+초음파해서 11냇습니다
총 131 이네요

제일
현실적으로 걱정되는 문제가 돈이엿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진짜 한시름 놧어요
저처럼 힘드신분증 한태 도움이됐음 하네요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갓지만 수술 당일엔 일하느라 없어서
신분증이랑 통화 햇어요 허나 혼자만 알고있다면
혼자수술도 잘 말하면 가능 할것같아요 (이건 문의)
간호사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무서웟지만
잘 친절하셔서 잘 받고왓습니다

홀가분 하구요 이제
제 인생새로 태어난 기분이예요
이젠 피임 귀신같이
하렵니다.... 아가도 다음에 다시 와달라고
미안하다고 빌었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잖아요
한번 실수치고는 큰 배움 입니다...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마포구 입니다

남자새끼 지일 아니예요 우리 몸 우리가 돌봅시다
  • 조회 1387
  • 댓글 25
  • 토닥 10
  • 저장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