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광주에서 수술했어요

4 년전
일단 저는 ㅈㅁㅅㅍㄹ에서 했는데 남자선생님만 있으니 여자선생님을 알아보신다면 다른 곳에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6주차라서 60만원에 주사까지 맞아서 15추가된 75만원이 나왔고 남자친구가 내주었습니다.
처음 수술하러 들어가기 전에 속옷 벗고 치마 주시는데 그거 입고 수술실 들어갔었어요.
수면마취 들어갈 때 팔 좀 저릴 수 있는데 금방 잠들거라서 통증 못느끼실거라 괜찮을 거에요.
수술 끝나면 바로 옆쪽으로 이동해서 누울 수 있는 입원실(치고는 작은..)이 있어서 저는 거기서 약 2시간 가량 누워있다가 왔어요.
수술 직후 1시간 정도는 배가 쑤시듯이 아프고 그 이후에는 괜찮았습니다.
집 와서 주신 약 먹고 자고 일어나서 피 때문에 넣어주신 탐폰 빼고 절 지내다가 밤에 좀 아프길래 약 먹고 잤답니다.

수술 이후에 배 많이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고 전 원래 월경통이 없는 사람이라 엄살이 좀 심한 느낌이지만 그 정도로 가볍게 아픈 수준이니 걱정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현재 저는 피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1주일 후는 아니어도 다시 병원 다녀와서 후기 이어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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