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인천] 어제 시술 했습니다

3 년전
7/22일 마지막 생리 시작일
원래 생리주기가 잘 맞는편인데
생리 할 때가 지났는데 아랫배가 미친듯이 3일내내 아프고 생리를 안하는거에요.
술 마시는 와중에도 너무 아파서 이지엔을 먹고 진통제를 매일 달고 살다가
생리가 8일이나 밀리길래 불안해서 아침 눈 뜨자마자 테스트기 했는데 2줄..
세개 사와서 또 해봤는데 점점 진해지는 2줄..
바로 다음날 병원 갔는데 배 초음파,질 초음파 다 했는데 아가집이 안보였어요..
병원에서는 출산 할거냐고 결혼 했냐고 묻고 저는 안한다고 하니까 중절술 안내 해주셨는데 거기는 95에 유착제 따로 ..
너무 부담되서 토닥에서 또 알아봐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셨어요
가자마자 접수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들어가서 상담 하고 동의서? 작성하고 초음파 찍었더니 아가집 보이네요..기분이 이상했어요
나와서 수액 맞고 수술실 들어가서 손,발 묶고
간호사가 좀 어지러울거에요~
선생님 저 마취가 안되는거같아요
하고 기억 안납니다
한 10분 ?안걸렸어요
갑자기 일어나래요
어지럽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신발 못찾는데 간호사분이 다 부축 해주셔서 회복실로 가서 자고 일어나니 옆에 남자친구 와있더라구요
너무아프면 무통주사 추천하셨는데 그냥 생리통정도 라서 안맞고 30분정도 회복하다 나와서 약 받고 밥먹고 집에와서
한숨자고 또 미역국 먹고
방금 일어나서 또 미역국 먹었습니다
엄청 겁먹었는데 하루지나니 아무것도아니네요..
모두 힘내시고 제 후기가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했고요 영양제+초음파 포함 65+ 유착제 따로 15
계좌이체할인 5만원 받아서 총 75 에 진행했습니다
  • 조회 458
  • 댓글 19
  • 토닥 1
  • 저장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