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해요

힝항
3 년전
중절수술한지 두달반정도 됐는데

병원은 수술 후에 소독 받으러 두번정도 갔어요

그러고 다음달에 생리를 시작하고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온 것 같았어요

근데 정신적으로 미쳐버리겠어요

부모님 얼굴 보면 죄책감부터 가지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내 미래는 어떡하지

나 이제 임신 못하면 어떡하지 나중에 미래의 배우자에게 말을 해야되는지

그냥 이런 불안감이 저를 미치게해요ㅠㅠ

여러분도 그러시나요ㅠㅠ 저 정말 미치겠어요

그래서 다음주 중에 산부인과가서 그냥 검진 받고싶다고 하게요

진짜 너무너무 죄책감과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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