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8주차 오늘 수술받고왔어요 !

asdff
4 년전
토닥 접하고 병원정보며 후기며 정보를 많이 얻어서
저도 다른분께 작은 참고 드리고자 후기 몇자 적어요 !

저는 처음에는 아기 낳을생각에 영양제 비타민 다 챙겨먹었어요 근데 , 아무래도
계획한 임신이 아니라서 순간 순간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
남자친구와 상의 끝에 좀 더 준비된 부모가 되어 아기를 맞이하자고 수술 결심했습니다 !

그래서 바로 어제 수술가능한 병원가서 상담하고 오늘 아침 바로 수술했어요 !

도착해서 초음파 확인하고 , 자궁여는 약 넣고서 한 2시간정도 누워서 대기했어요
그리고 2시간 뒤 간호사분이 치마주며 갈아입고 팬티는 들고 수술실로 들어오라기에
준비하고 들어갔습니다 !
저 엄살도 정말 심하고 토닥에 몇 후기보니까 마취가 덜 되어서 느낌이 났다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ㅠㅠㅠ
더 걱정하고서 푹은 아니더라도 고통은 안느끼고싶다고 의사 , 간호사 분께 계속 이야기했어요 ㅠ

라인 달고 조금있다가 의사선생님 들어오시고 바로 코 끝에 약 냄새가 퍼지더니 바로 잠든것같아요
얼마 안되서 정신이 들게되었는데 , 저 또한 마취가 좀 일찍 깨서 마지막에 닦고 마무리하는 과정을 다 느꼈습니다 ㅠㅠ 진짜 너무 아프더라구요 ..
밖에 저와 같이 갔던 보호자가 소리지르는거 다 들렸다고 설마 저냐고 물어볼 정도로요 ㅠㅠ ..
그렇게 간호사분 부축받아 회복실로 옮겨졌고 , 수술 직 후에는 배가 너무 아팠어요 .. 생리통 5 ~ 8배정도 ? 아프기도 아프고 마음도 이상해서 눈물만 계속났어요 !

근데 그것도 잠시 한 십분 지나니까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영양제 맞으면서 1시간 40분 ? 정도 오래 쉬다가 나왔어요 !

끝나니까 정말 후련하기도 하고 끝났다는 생각에 마음이 좀 편안해졌고 ,
다른분 수술하시고 나오는 의사선생님 마주쳐서 응원해주시는 말도 듣고 몇가지 질문하고 왔습니당

저는 초기에 간건 아니라 생각보다 크다 , 조금 주수가 지나셨네요 라기에 괜히 더 걱정했는데 고민하시는분들 확신드신다면 하루 빨리 가셔서 하시길 바래요 ㅠ !
그리고 물론 걱정 많이 되시고 무서우실텐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무서울때 심호흡하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

앞으로 피임 .. 귀신같이 할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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