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수술하러가요,,
아직 20대초반.. 생리가 불규칙해서 한달 안할때도 있고 이번에도 그런갑다 하고 언제하나 기다리는데.. 가슴은 아프고 배도 뭔가 땡기는데 자꾸만 안해서 불안해서 임테기하니까 소변닿자마자 두줄.. 선명하게 바로 나오더라고요.. 직장인이라 일도 집중안되고,, 여기서 정보 얻어서 바로 초음파 보고 왔는데 6주,, 애기 집 보여주고 그러는데 마음은 더 심란.. 월요일에 예약해서 수술하러가는데 주사도 무서워하는 내가 잘 할수있을까.. 하염없이 눈물만 계속 하루종일 울기만 하네요 심란해요 생명을 죽이는 거 같고 내가 나쁜거같고 남자친구가 밉고.. 곁에있어주고 병원도 같이 가주기도하는데 나만 피해보는거같고 앞으로도 잘 만날수있을까 걱정이네요,,,,., 무서워요 솔직히 너무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