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2주...
수술한지 약 2주정도 됐어요
호르몬 탓인지 기분도 오락가락 예민해져서 별것도 아닌데 기분이 엄청 나빠져서 힘드네요.
우연히 남친과 형수의 카톡을 봤는데
저와 헤어졌을때 형수가 응원하는 선물과 편지보낸거, 그거에 대한 남친의 잘 찍은 인증샷, 이번 남친 생일에 남친한테 선물하면서 사용할때마다 자기 생각하라며 보낸 메세지....
이 모든것들이 굉장히 기분이 나빠져서 요 며칠 너무 힘들었어요. 기분도 더럽고 우울해지고 다 꼴보기 싫어져서 예정돼 있던 남친이랑 데이트도 다 취소하고 남친이랑 카톡이랑 전화도 하는둥마는둥 거의 안하고...
제가 왜 그러는지 말은 안하니 남친도 답답해하고 저도 그냥 화목한 가정 속 가족끼리 서로 응원하고 다정히 대하는 것 뿐인걸 알고는 있지만 그냥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저한테 인증샷보내는 구도와 달리 형수한텐 괜히 예쁘게 잘 보낸거 같고 뭔데 임자있는 도련님한테 사용할때마다 본인생각하라하는지 기분 더럽고..또 무엇보다 여기에 기분 나쁜게 내가 마음이 꼬여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아마 임신호르몬 등으로 인한 우울증이지않을까 싶어요...
지나가겠죠...
호르몬 탓인지 기분도 오락가락 예민해져서 별것도 아닌데 기분이 엄청 나빠져서 힘드네요.
우연히 남친과 형수의 카톡을 봤는데
저와 헤어졌을때 형수가 응원하는 선물과 편지보낸거, 그거에 대한 남친의 잘 찍은 인증샷, 이번 남친 생일에 남친한테 선물하면서 사용할때마다 자기 생각하라며 보낸 메세지....
이 모든것들이 굉장히 기분이 나빠져서 요 며칠 너무 힘들었어요. 기분도 더럽고 우울해지고 다 꼴보기 싫어져서 예정돼 있던 남친이랑 데이트도 다 취소하고 남친이랑 카톡이랑 전화도 하는둥마는둥 거의 안하고...
제가 왜 그러는지 말은 안하니 남친도 답답해하고 저도 그냥 화목한 가정 속 가족끼리 서로 응원하고 다정히 대하는 것 뿐인걸 알고는 있지만 그냥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저한테 인증샷보내는 구도와 달리 형수한텐 괜히 예쁘게 잘 보낸거 같고 뭔데 임자있는 도련님한테 사용할때마다 본인생각하라하는지 기분 더럽고..또 무엇보다 여기에 기분 나쁜게 내가 마음이 꼬여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아마 임신호르몬 등으로 인한 우울증이지않을까 싶어요...
지나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