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가랑 헤어지기로 했어요
내일 아침에 아가랑 헤어지기로 했어요…
정말 낳아서 잘 키우려고 했는데 행복하게 이쁨 듬뿍 받으면서 키우고 싶었는데
임신 하더니 모든게 힘들었어요 입덧이며 하나부터 열가지 다 귀찮고 몸도 너무 힘들고 그러다보니 자주 싸우게 되고 못 보던 남자친구 행동이 보이고
말 한마디 툭 뱉는 것도 생각없어 보이고 임신 8주동안 단 한번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아이를 떠나보내기로 했구요
혼자 낳아서 잘 키워볼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이혼 가정에서 크다보니 그것도 안 되겠더라구요…
내일 아침에 헤어져야하는데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너무너무 미안하고 아가를 떠나보내고 내가 정말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에요…
직장엔 거짓말까지 쳐가며 3일 연차를 썻는데..
고작 이런 이유로 썻다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8주동안 스트레스를 그렇게 많이 받았는데 2주 사이에 너무 잘 자라주었더라구요
더이상 아가 초음파도 아가수첩에 붙어지지 않을거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계속 눈물이나여..
내 몸 망가지는건 아무렇지 않지만 아가한테 너무 미안해요…
정말 낳아서 잘 키우려고 했는데 행복하게 이쁨 듬뿍 받으면서 키우고 싶었는데
임신 하더니 모든게 힘들었어요 입덧이며 하나부터 열가지 다 귀찮고 몸도 너무 힘들고 그러다보니 자주 싸우게 되고 못 보던 남자친구 행동이 보이고
말 한마디 툭 뱉는 것도 생각없어 보이고 임신 8주동안 단 한번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아이를 떠나보내기로 했구요
혼자 낳아서 잘 키워볼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이혼 가정에서 크다보니 그것도 안 되겠더라구요…
내일 아침에 헤어져야하는데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너무너무 미안하고 아가를 떠나보내고 내가 정말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에요…
직장엔 거짓말까지 쳐가며 3일 연차를 썻는데..
고작 이런 이유로 썻다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8주동안 스트레스를 그렇게 많이 받았는데 2주 사이에 너무 잘 자라주었더라구요
더이상 아가 초음파도 아가수첩에 붙어지지 않을거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계속 눈물이나여..
내 몸 망가지는건 아무렇지 않지만 아가한테 너무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