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후기입니다
저 처럼 무섭고 고민 이신 분들에게 고민 오래하면서
스트레스 속에 시달리는 것보다 빠른 결정을 내리시라는 바램으로 자세히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일단 저도 생리 불순이 심했어서 매달 날도 다르고
9월19일 생리를 하고 10월22일 생리 예정 이었으나 11월 중순이 지난 기간 까지도 생리를 안해 그냥 백신 부작용 인줄만 알았습니다
생리전증후군도 너무 심했던 터라 그리고 피임도 안하고 관계시 질내사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임신이 되지않았던 사람으로서
설마 내가 임신 일까 라는 생각 으로 그냥 생리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던거 같아요
그런데 생리를 한달 동안 안했던 적은 없고 진짜 안나와봤자 열흘 뒤엔 나왔던거 같아요 계속 기다렸던 이유는 생리전증후군 증상은 엄청 나타나는데 매일 아무리 기다려도 생리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특히 생리전증후군과는 달리 매일 매일 가슴이 너무 단단하고 정말 너무 아팠어요 다른건 똑같은데 가슴이 정말 생리전과는 다른 느낌 이였습니다 자다가도 깰 정도 였어요 이제 정말 기다리고, 매일 생리 미뤄진 날만 생각하다
설마라는 생각 으로 11월18일 아침에 다이소에서 테스트기 구매후 아침 첫 소변으로 해봤는데 글쎄 두줄이 선명 하게 나오더라고요 정말 믿기지 않아 세번을 해봤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 내가 그럴리가 없는데 싶었다가 정말 죄책감에 눈물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없이 울다가 정신을 딱 차리고 어차피 애기 나을 생각도 없었기에 일단 마음 부터 단단히 먹었죠.. 말로만 듣던 낙태라는걸 해야 했기 때문이에요 저랑 남자친구는 장거리 연애로 한달에 한번 만나는데 만나도 관계를 잘 안했었고 한 삼개월만에 10월 16일에 관계를 했어요 두번 질내 사정을 했고 (심지어 배란일이 아니였음) 그 다음주인 22일에 생리를 해야하는데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테스트기후 임신이라는걸 알고 날짜 계산 해봤는데 대충 애기는 5주에서 6주 정도 되겠다 싶어서 빨리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남친한테 말하고 , 토닥으로 정보 얻은 후에 19일 아침 눈뜨자마자 9시 30분에 병원 가서 검사 했더니 역시나 애기집 보이고 5,6주 정도 됬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을 단단히 먹었기에 원장님이 말씀 해주시는동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었구 병원에서 이것저것 주의 사항 듣고 수술이랑 유착방지주사 총 70만원 현금으로 결제 후에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약 받아서 10시20분에 먹고 12시에 수술 들어갔습니다 약먹고 나서는 생리통 처럼 아팠고 수술실 들어가서 링거 맞고 수면마취 하자마자 잠들고 깨니까 30분 정도 지났고 이미 수술은 끝이 난채 회복실로 옮겨주신후 영양제 맞고 한시간 뒤에 움직일 수있었어요 일어날땐 어지러워서 부축 받아서 갔고, 수술 끝나마자 생리통이 좀 많이 심하다 라는 싶어서 진통제만 찾았죠.. 병원 나오자마자 너무 홀가분 하고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가서 나오기 병원 밖으로 나오기까지 4시간정도는 걸렸던거 같아요 30대에 처음으로 이런 경험 해봐서 좋은 경험은 아니였지만 혹여나 중절 수술 고민 중이시면 정말 하루라도 빨리 고민 하지 말고 병원 가세요 제가 보통 글 보니까 5주차 지나서 애기집이 보여야 수술 가능 하니까 여러 느낌 느껴지고 생리 안하면 테스트기해보고 결정 내려서 미루지 말고 하고나면 정말 별거 아니였단 생각 이실꺼에요 이거 읽고 많은 용기 얻으셨음 합니다 저는 서울 살고 남친은 강원도 살아서 강원도 와서 수술 했고 지금은 하혈정도의 피만 나오는 상태고 생리통 처럼 간간히 콕콕 정도 입니다 제가 고민 하는동안 글 읽으면서 많은 힘 얻었기에 다른 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미루면 미룰 수록 나만 고생이니 정말 몸 생각 하시면 하루라도 빨리 다녀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스트레스 속에 시달리는 것보다 빠른 결정을 내리시라는 바램으로 자세히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일단 저도 생리 불순이 심했어서 매달 날도 다르고
9월19일 생리를 하고 10월22일 생리 예정 이었으나 11월 중순이 지난 기간 까지도 생리를 안해 그냥 백신 부작용 인줄만 알았습니다
생리전증후군도 너무 심했던 터라 그리고 피임도 안하고 관계시 질내사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임신이 되지않았던 사람으로서
설마 내가 임신 일까 라는 생각 으로 그냥 생리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던거 같아요
그런데 생리를 한달 동안 안했던 적은 없고 진짜 안나와봤자 열흘 뒤엔 나왔던거 같아요 계속 기다렸던 이유는 생리전증후군 증상은 엄청 나타나는데 매일 아무리 기다려도 생리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특히 생리전증후군과는 달리 매일 매일 가슴이 너무 단단하고 정말 너무 아팠어요 다른건 똑같은데 가슴이 정말 생리전과는 다른 느낌 이였습니다 자다가도 깰 정도 였어요 이제 정말 기다리고, 매일 생리 미뤄진 날만 생각하다
설마라는 생각 으로 11월18일 아침에 다이소에서 테스트기 구매후 아침 첫 소변으로 해봤는데 글쎄 두줄이 선명 하게 나오더라고요 정말 믿기지 않아 세번을 해봤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 내가 그럴리가 없는데 싶었다가 정말 죄책감에 눈물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없이 울다가 정신을 딱 차리고 어차피 애기 나을 생각도 없었기에 일단 마음 부터 단단히 먹었죠.. 말로만 듣던 낙태라는걸 해야 했기 때문이에요 저랑 남자친구는 장거리 연애로 한달에 한번 만나는데 만나도 관계를 잘 안했었고 한 삼개월만에 10월 16일에 관계를 했어요 두번 질내 사정을 했고 (심지어 배란일이 아니였음) 그 다음주인 22일에 생리를 해야하는데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테스트기후 임신이라는걸 알고 날짜 계산 해봤는데 대충 애기는 5주에서 6주 정도 되겠다 싶어서 빨리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남친한테 말하고 , 토닥으로 정보 얻은 후에 19일 아침 눈뜨자마자 9시 30분에 병원 가서 검사 했더니 역시나 애기집 보이고 5,6주 정도 됬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을 단단히 먹었기에 원장님이 말씀 해주시는동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었구 병원에서 이것저것 주의 사항 듣고 수술이랑 유착방지주사 총 70만원 현금으로 결제 후에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약 받아서 10시20분에 먹고 12시에 수술 들어갔습니다 약먹고 나서는 생리통 처럼 아팠고 수술실 들어가서 링거 맞고 수면마취 하자마자 잠들고 깨니까 30분 정도 지났고 이미 수술은 끝이 난채 회복실로 옮겨주신후 영양제 맞고 한시간 뒤에 움직일 수있었어요 일어날땐 어지러워서 부축 받아서 갔고, 수술 끝나마자 생리통이 좀 많이 심하다 라는 싶어서 진통제만 찾았죠.. 병원 나오자마자 너무 홀가분 하고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가서 나오기 병원 밖으로 나오기까지 4시간정도는 걸렸던거 같아요 30대에 처음으로 이런 경험 해봐서 좋은 경험은 아니였지만 혹여나 중절 수술 고민 중이시면 정말 하루라도 빨리 고민 하지 말고 병원 가세요 제가 보통 글 보니까 5주차 지나서 애기집이 보여야 수술 가능 하니까 여러 느낌 느껴지고 생리 안하면 테스트기해보고 결정 내려서 미루지 말고 하고나면 정말 별거 아니였단 생각 이실꺼에요 이거 읽고 많은 용기 얻으셨음 합니다 저는 서울 살고 남친은 강원도 살아서 강원도 와서 수술 했고 지금은 하혈정도의 피만 나오는 상태고 생리통 처럼 간간히 콕콕 정도 입니다 제가 고민 하는동안 글 읽으면서 많은 힘 얻었기에 다른 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미루면 미룰 수록 나만 고생이니 정말 몸 생각 하시면 하루라도 빨리 다녀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