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극초기에가서 수술까지는아니고 엉덩이에 주사 2~3주 맞으면 된다고 해서
주사맞고 남자친구랑 밥먹으러가는길에 차에서 소리내서 꺽꺽울고
병원 가기전에도 계속 울고 길 지나가다가 지나가는 애만봐도 눈물나고
행복해보이는 가족들만 봐도 눈물 흐르고 괜찮아진듯하다가 또 눈물나고 계속 그런것 같아요
깊은 바닷속에 빠진 기분이고 그냥 감정이 없을 무의 상태가 된것같아요
다 행복해보이고 나만 괴롭고 불행한기분이라 밖에도 못나가겠고
출근도 겨우했어요 임산부 뱃지만봐도, 지하철 임산부좌석만봐도 괜찮지않고
남자친구도 밉게 느껴지고 다 내잘못이고 내가 만든일인데 뭘 잘했다고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한테도 말하지못할 비밀이라 평생 내가 끌어앉고 가야될 짐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요..친구들한테 말하고싶지도않아요
남자친구가 계속 같이 있어주겠다 힘되어주겠다 더 잘하겠다고 해도
모르겠고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견딜지 무섭네요...시간도 안가고 주말을 이렇게 시간이 안가네라고 느낀적도 처음이예요
극복하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언제쯤이면 괜찮아지나요
평생 가슴에 뭍어두고 가야겠죠
주사맞고 남자친구랑 밥먹으러가는길에 차에서 소리내서 꺽꺽울고
병원 가기전에도 계속 울고 길 지나가다가 지나가는 애만봐도 눈물나고
행복해보이는 가족들만 봐도 눈물 흐르고 괜찮아진듯하다가 또 눈물나고 계속 그런것 같아요
깊은 바닷속에 빠진 기분이고 그냥 감정이 없을 무의 상태가 된것같아요
다 행복해보이고 나만 괴롭고 불행한기분이라 밖에도 못나가겠고
출근도 겨우했어요 임산부 뱃지만봐도, 지하철 임산부좌석만봐도 괜찮지않고
남자친구도 밉게 느껴지고 다 내잘못이고 내가 만든일인데 뭘 잘했다고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한테도 말하지못할 비밀이라 평생 내가 끌어앉고 가야될 짐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요..친구들한테 말하고싶지도않아요
남자친구가 계속 같이 있어주겠다 힘되어주겠다 더 잘하겠다고 해도
모르겠고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견딜지 무섭네요...시간도 안가고 주말을 이렇게 시간이 안가네라고 느낀적도 처음이예요
극복하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언제쯤이면 괜찮아지나요
평생 가슴에 뭍어두고 가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