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미뤄져서 기다리는데 너무힘들어요
하루하루가 너무기네요.. 그리고 남친이랑은그냥 헤어지기로했어요.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지않는거같아요. 말로만 미안하다할뿐 오히려 임신사실 처음얘기했을때 화를내더라고요. 전 첫임신이고 너무 무서웠는데.. 이친구랑은 더이상 사귀면안되겠구나 라는걸느꼈고 그냥 지금 저가무슨말하는지도모르겠고..전남친은 어리기도하고 술과 유흥을 즐기는편이에요. 병원같이간날도 역시 술집인지 클럽인지 갔다왔더라구요.. 하..관계도 오랜만에한거였는데 그한번의 실패로 이렇게되다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수술많이아프겠죠..? 후기들보면 너무무서워요. 그리고 아직 애기집이없지만 몇일뒤 다시 검사해서볼때 애기집생긴걸보면 죄책감과 눈물이멈추지않을거같아요..요즘 살고있는이유를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