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결정하고 왔어요..
20대 중반입니다..
병원가서 초음파해보니 4주 조금 넘었다고 했고
엄마랑 상의해서 수술 결정했어요
남자친구랑은 임신사실 알기전에 성격차이로 헤어졌었구요..
괜히 연락해서 다시 엮이고 싶지 않아서 알리지 않고 혼자 해결할려고 합니다
근데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축복받아야 하는 아이를 부모님께서도 축복해주시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다고 하시고 저도 제 인생의 첫번째 아이를 이렇게 보내야한다니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경험하는것같아 앞으로 잘 살아갈수있을지 ...
너무 속상해서 여기 글 끄적여봐요..
비용은 다른곳보다 좀 비싼거 같아요
기본 수술비용 80에 주사 까지 다 하면 120? 정도 인거같아요
부모님께 수술 비용 드린다고 하니 그런건 생각도 하지말고
몸 조리 잘하자고.. 아기한텐 너무 미안한 일이지만 내 미래를 응원해주셨어요
너무 죄송하고 얼굴도 못들고 죄인처럼 방구석에 박혀있다가
넘 우울해서 여기 적어봐요
병원가서 초음파해보니 4주 조금 넘었다고 했고
엄마랑 상의해서 수술 결정했어요
남자친구랑은 임신사실 알기전에 성격차이로 헤어졌었구요..
괜히 연락해서 다시 엮이고 싶지 않아서 알리지 않고 혼자 해결할려고 합니다
근데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축복받아야 하는 아이를 부모님께서도 축복해주시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다고 하시고 저도 제 인생의 첫번째 아이를 이렇게 보내야한다니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경험하는것같아 앞으로 잘 살아갈수있을지 ...
너무 속상해서 여기 글 끄적여봐요..
비용은 다른곳보다 좀 비싼거 같아요
기본 수술비용 80에 주사 까지 다 하면 120? 정도 인거같아요
부모님께 수술 비용 드린다고 하니 그런건 생각도 하지말고
몸 조리 잘하자고.. 아기한텐 너무 미안한 일이지만 내 미래를 응원해주셨어요
너무 죄송하고 얼굴도 못들고 죄인처럼 방구석에 박혀있다가
넘 우울해서 여기 적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