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면 떨쳐지나요?
24살 대학생 오늘 5주차 수술 받고 왔어요
아직 학생이라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전 앞으로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 낳는건 아닌것같아서 결정했는데 하루종일 눈물만 나요
남자친구랑 밥 먹고 떠들다가도 눈물 같이 티비보다가도 눈물 유튜브 보다가도 눈물
남자친구는 계속 미안하다고 괜찮을거라고 그러는데 별로 위로가 되지않아요
혼자 수술실 들어갔을 때 느낀 공포감도 계속 떠오르고 차라리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서 가족한테 의지할걸 그랬나싶기도 하고 아직 아기집이었지만 그래도 생명을 없앤거니까 그거에서 오는 죄책감 나쁜 사람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친구들한테 너네가 빨리 결혼해서 아이 낳았으면 좋겠다 나도 조카 생걌으면 좋겠다 이런 말 함부로해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나싶고..
아직 수술하고 하루도 지나진않았긴한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몸 통증은 심하지않고 솔직히 수술을 받은거니까 통증은 견딜 수 있어요 근데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들이 너무 힘들어요 다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아직 학생이라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전 앞으로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 낳는건 아닌것같아서 결정했는데 하루종일 눈물만 나요
남자친구랑 밥 먹고 떠들다가도 눈물 같이 티비보다가도 눈물 유튜브 보다가도 눈물
남자친구는 계속 미안하다고 괜찮을거라고 그러는데 별로 위로가 되지않아요
혼자 수술실 들어갔을 때 느낀 공포감도 계속 떠오르고 차라리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서 가족한테 의지할걸 그랬나싶기도 하고 아직 아기집이었지만 그래도 생명을 없앤거니까 그거에서 오는 죄책감 나쁜 사람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친구들한테 너네가 빨리 결혼해서 아이 낳았으면 좋겠다 나도 조카 생걌으면 좋겠다 이런 말 함부로해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나싶고..
아직 수술하고 하루도 지나진않았긴한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몸 통증은 심하지않고 솔직히 수술을 받은거니까 통증은 견딜 수 있어요 근데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들이 너무 힘들어요 다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