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남자친구 태도

3 년전
4주차에 알아서 아기집도 없어서 수술못한다고
6주까지 기다렸다가 어제 수술했어요
임신한거 같이있을때 임테기해서 알았는데 미안하다고하고
상황 상 보내는게 맞는거같다고 잘 얘기해서 보냈구요.
2주동안 제가 입덧도 있고 일도 조금 빡센편이라 힘들었는데
그다지 이해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벌써 입덧하냐고 그러고.
어제 수술하고왔는데 남자친구 일하는것 때문에 제가 혼자가겠다고
했는데 일어나서 배아픈상태에서 아무도없으니 진짜 슬프더라구요
배앓이도 심하고 심리적으로 뭔가 우울한데 남자친구는 특별한 위로도없고 그냥 보통날이네요 쉬어라 밥잘먹어라 이런말 말고는......
좀더 따뜻한 위로를 바랬는데 이런걸 남자한테 기대한 제가 이상한건지 ? 아니면 이남자가 그렇게 노력할만한 여자가 제가아닌건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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