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므 힘드러요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병원가서 주차검사받으러갔는데 예상치못하게 아기 심장소리를 들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당황했긴했어요 제가 대학생이기도하고 제가 하고시픈것도 많고 나이도 어리고 남자친구는 아직 직장도 업고 이런저런이유로 지우기로 결정했는데 막상하려고 하니깐 겁이 되게 마니 나더라고요,, 우여곡절끝에 몇일전에 수술했는데 저는 되게 갠찬을줄 알았는데 자꾸 그 심장소리와 수술실의 그 무거운공기와 두려움과공포 그리고 수술중간에 마취가 깨서 아픔을 다 느껴버려가지고 그 아픔이 자꾸 생각이나고 죄책감이 너무 마니 들어요ㅠㅠ 그리고 수술하고 잘 쉬어야한다는데 특히 밤에 더 많이 생각나서많이 울기도하고 잠을 하루에 5-6시간 이정도밖에 못자고 자도 중간에 계속 깨서 자는거같지도 않아요ㅠㅠ 이 말을 누구한테 말해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려요 혹시 이런 기억들은 얼마나 지나야 무뎌질까요?ㅠㅠ
